설 연휴 이후에는 본격적인 대선 모드로 전환될 겁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7 02:19
본문
현직 대통령의 구속 기소는 하나의 분기점입니다.
어차피 극우와 국짐은 윤석열을 지키려는 게 아니라
지지자들을 결집시켜서 대선까지 데리고 가려는 게 목적이라서
대선 모드로 빠르게 변화될 겁니다.
그 이야기는 이전의 대선과는 달리
폭도들이 대선판에 끼어들어서 판을 어지럽힌다는 이야깁니다.
이전에도 그런 자들은 있었지만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극우 폭도들이 주류가 된
혼탁하고 과격한 판이 될 겁니다.
이재명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의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흔들기도 심해질 겁니다.
조기 대선이 시작되면 당 운영은 원대 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박찬대 원내대표 잘 지켜야 합니다.
벌써 내부 총질과 흔들기가 시작 됐습니다.
민주당은 갈라 치기만 조심하면 됩니다.
비관적인 예측으로 커뮤니티를 흔드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계엄 이후 힘들지만 제대로 된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절망하고 비관할 이유가 1도 없는데도 여전히 비관적인 뇌피셜을 돌려서
사람들을 흔드는 건 저는 다 작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엄을 한 대통령과 폭도와 극우가 장악한 국짐을 옹호할 수 없으니
이쪽을 갈라 치기하고 기운을 빼놓자는 작전을 경계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힘 빠지지 않으면 저들은 국민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4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TonyStark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5월 대선 얘기 나오더라고요.. 어떻게든 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