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한길 강사님, 망상하지 말고 개표장에 와보세요”…들끓는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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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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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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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공무원 시장은 줄어들고 정치는 하고 싶고 내란당 보니 역사학자 호소인으로 쓰임이 있을 것 같고 나름 궁리는 했으나 자충수가 된 거죠 ㅋㅋㅋ
시아님의 댓글
근데 공무원 시험으로 밥 벌어먹는 사람이 선관위가 수개표를 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몰랐다하더라도 선관위에 다니는 제자한데 물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거를....
몰랐다하더라도 선관위에 다니는 제자한데 물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거를....
UrsaMinor님의 댓글
이미 돈 많은 놈이니 강사짓 그만두고도 잘 살놈이라.. 뭐.. 알아서 하겠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그래서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TK, PK 라면 가능하죠. 특히 역사학자 호소인이니 정치적으로 쓰임이 있을 거라 판단이 섰을 겁니다. 올해가 뱀의 해죠 ㅋㅋㅋㅋ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저런 인식수준으로는 절대 이해하지 못할 듯 하네요.
1.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누구도 증명하지 못했고
2. 내부고발자 또한 찾을 수 없었다.
3. 개표과정은 너무나도 깐깐하고 확인에 또 확인에 또 확인을 함
4. 개표 참관인은 여, 야, 민간 모두 참여하여 두 번, 세 번, 네 번 확인을 함
이런 사실들을 기본 전제로 삼지 못한다면 영원히 진실에 도달하기 어렵겠죠.
1.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누구도 증명하지 못했고
2. 내부고발자 또한 찾을 수 없었다.
3. 개표과정은 너무나도 깐깐하고 확인에 또 확인에 또 확인을 함
4. 개표 참관인은 여, 야, 민간 모두 참여하여 두 번, 세 번, 네 번 확인을 함
이런 사실들을 기본 전제로 삼지 못한다면 영원히 진실에 도달하기 어렵겠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부정선거는 밝힐 수가 없는 것이죠. 없었으니까요ㅋㅋㅋ 그런데 왜 못 밝히냐는 겁니다 ㅎㅎㅎ 그걸 음모론자라고 하더군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정작 저 양반도 아내가 공무원이라 선거때 차출된적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그런것만 봤어도 저따위 소린 안하겠지만...공무원시험 시장에서 1~2타 강사라서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도 저러는거 보면..
뭘 노리는 걸까요
그런것만 봤어도 저따위 소린 안하겠지만...공무원시험 시장에서 1~2타 강사라서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도 저러는거 보면..
뭘 노리는 걸까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공무원 시장은 줄어들고 내란당 수준 보니 정치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그러는 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그동안 1~2타 강사하면서 돈은 진짜 많이 벌었을테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진코트님의 댓글
저도 개표참관임 2번 정도 참여한 적 있는데요.
투표소별로 개표하고 표 하나하나 모든 후보자 참관인들이 감시하고 기록합니다.
부정선거가 가능할려면 자기가 이겼으나 일부러 질려고 할 경우나 가능한 구조입니다.
투표소별로 개표하고 표 하나하나 모든 후보자 참관인들이 감시하고 기록합니다.
부정선거가 가능할려면 자기가 이겼으나 일부러 질려고 할 경우나 가능한 구조입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아진코트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참 1200명인가요? 헌재에 나온 수괴와 그 부하도 입을 못 맞추면서 그 많은 사람이 조작되었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죠 ㅎㅎ 그냥 자기 정치 하는 것 같습니다.
윰어님의 댓글
이제 가불기 걸릴때 반응 예상해봅니다.
??? : 난 방사능 전문가가 아니라 경제 전문가라서 말 안 하겠다
??? : 난 선관위 시스템 서버 전문가가 아니라 역사 강사라서 말 안 하겠다
??? : 난 방사능 전문가가 아니라 경제 전문가라서 말 안 하겠다
??? : 난 선관위 시스템 서버 전문가가 아니라 역사 강사라서 말 안 하겠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개신교 호소 종교에 가서 집회 나온 거 보고 무릎을 탁 쳤죠 ㅎㅎ 정치마렵구나 하구요 ㅎㅎㅎ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출출할땐님에게 답글
무시해 무시해 했다가 저런 괴물들이 이 나라에 30퍼가 됐고 세상 밖으로 뻔뻔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넘어갈것만은 아니죠.
이제는 그냥 넘어갈것만은 아니죠.
폭주한닷님의 댓글
그 사람 자기 지역구에서 내란당 정치인으로 나오려고 저 쇼를 한다는 내용이 많아요.
그래서 미친 척 모르쇠 전략으로 그냥 윤석열을 추앙하는 전략을 쓰는 듯?
그래서 미친 척 모르쇠 전략으로 그냥 윤석열을 추앙하는 전략을 쓰는 듯?
간장파닭님의 댓글
선관위 직원 및 수개표 인원들이 공무원인데, 전씨가 공무원 시험 강사이기에 이들 중엔 본인 제자들도 있거거든요. 제자들에게 욕먹는 강사가 본인이 이루고자 했던걸까요. 돈만 중요한건가…
낭만주의보님의 댓글
그 선거부정이 0.7%로 굥이 당선될 때만 없었다는 건지.
선택적 음모론은 그냥 신념이라고 밖에...
선택적 음모론은 그냥 신념이라고 밖에...
거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