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펌) 한동훈이 원하던 모든 것을 오동운이 얻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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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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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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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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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이쪽 언니둘과는 마주치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 무서워요.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저도요. ㅜㅜ
그래도 신규회원 안 받는게 좋을 거 같아요. ^^
그래도 신규회원 안 받는게 좋을 거 같아요. ^^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어쩌다 여자사람친구들의 정보공유로 독거아재 더쿠아이디 가지고있습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오픈 때 즈음 가입한 탈덕한 아재입니다. 덕질 한 그룹은 사라져서 게시판도 없어졌지만 아직 안 짤리고 잘 드가고 있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자업 자득이죠.
12월 3일의 한동훈은 하루 멀쩡해 보였는데, 그 이후 스스로의 선택으로 나락의 구렁텅이로 풀악셀했죠.
계엄 이후 굥과 선 완전히 긋고 정리에 들어가고 민주당 손 잡았으면 어느 정도의 지지는 꾸준하게 챙겼을겁니다.
12월 3일의 한동훈은 하루 멀쩡해 보였는데, 그 이후 스스로의 선택으로 나락의 구렁텅이로 풀악셀했죠.
계엄 이후 굥과 선 완전히 긋고 정리에 들어가고 민주당 손 잡았으면 어느 정도의 지지는 꾸준하게 챙겼을겁니다.
happybao님의 댓글
특히 ㅎㄷㅎ이 그렇게 (기레기들을 통해) 울부짓던 젊은여성들 사이에서의 인기, 패션감각의 화제성(오처장님 넥타이) 등은 신기할 정도예요ㅋ
에스프레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