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스크 쓰고 있는 편의점 알바가 궁금했던 할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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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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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님의 댓글
전 편의점 임시직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코로나19 사태 시작된 이후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적은 없네요.
덕분에, 매년 감기몸살에, 인플루엔자에, 가끔은 폐렴도 앓던 자가, 그 사이 전염성 호흡기 질환은 한번도 앓지 않았네요. 심지어 대형교회에 주 3회 이상 머무는 자인데도 말이죠.
요즘은 추워서 비실내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니, 독거하는 제 집이나 본가 외 처에선 늘 마스크를 하고 있는 셈이네요.
따위도 사실이지만,
새생겨서 착용하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
전 눈도 찢어졌기 때문에 본문 내용 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에 대해 함구해도 사람들은 대충 아는 것 같더군요.
간혹 느껴지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며, 윤 같은 자가 득세했던 세상이지만 아직 따뜻하단 걸 느끼곤 합니다.
그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에서요.
그래도 코로나19 사태 시작된 이후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적은 없네요.
덕분에, 매년 감기몸살에, 인플루엔자에, 가끔은 폐렴도 앓던 자가, 그 사이 전염성 호흡기 질환은 한번도 앓지 않았네요. 심지어 대형교회에 주 3회 이상 머무는 자인데도 말이죠.
요즘은 추워서 비실내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니, 독거하는 제 집이나 본가 외 처에선 늘 마스크를 하고 있는 셈이네요.
따위도 사실이지만,
새생겨서 착용하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
전 눈도 찢어졌기 때문에 본문 내용 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에 대해 함구해도 사람들은 대충 아는 것 같더군요.
간혹 느껴지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며, 윤 같은 자가 득세했던 세상이지만 아직 따뜻하단 걸 느끼곤 합니다.
그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에서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