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스크 쓰고 있는 편의점 알바가 궁금했던 할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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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5.01.27 13:05
3,285 조회
2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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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만 봐도 못생겼어.. ㅋ

yo

2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어제 13:05
힘내세요

8086님의 댓글

작성자 8086 (211.♡.216.139)
작성일 어제 13:05
토닥토닥요..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어제 13:06
흐흐.... 이런 개그 익숙하빈다....-.

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175.♡.107.14)
작성일 어제 13:06
ㅠㅠㅠㅠㅠㅠㅠ 열린눈님 힘내세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어제 13:07
그러셨구나요 ㅠㅠ ㅋ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211.♡.176.69)
작성일 어제 13:07
마음을 가꾸세요 ㅜㅡ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1)
작성일 어제 13:11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55.219)
작성일 어제 13:11

폭주한닷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폭주한닷 (218.♡.25.231)
작성일 어제 13:14
좋은 설날에 왜 슬픈 얘기를 ㅠㅠㅠ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3:16
질문에 위로 받을수 있는 답변이군요

옆집사는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옆집사는삼촌 (118.♡.83.7)
작성일 어제 13:42
힘내세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어제 13:59
못생겨도 살아야지요.
힘내세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6.4)
작성일 어제 15:26
전 편의점 임시직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코로나19 사태 시작된 이후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적은 없네요.

덕분에, 매년 감기몸살에, 인플루엔자에, 가끔은 폐렴도 앓던 자가, 그 사이 전염성 호흡기 질환은 한번도 앓지 않았네요. 심지어 대형교회에 주 3회 이상 머무는 자인데도 말이죠.

요즘은 추워서 비실내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니, 독거하는 제 집이나 본가 외 처에선 늘 마스크를 하고 있는 셈이네요.

따위도 사실이지만,
새생겨서 착용하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
전 눈도 찢어졌기 때문에 본문 내용 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에 대해 함구해도 사람들은 대충 아는 것 같더군요.
간혹 느껴지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며, 윤 같은 자가 득세했던 세상이지만 아직 따뜻하단 걸 느끼곤 합니다.
그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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