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씨 책 이야기가 아래에 있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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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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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전씨 모습을 생각하면 과연 책속의 말들이 진정성 있게 다가갈지는 의문입니다.
돈쭐 내주자는 극우들을 보니 어리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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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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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구문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저렇게 노골적으로 하는 걸 보니 강사는 그만 둘 모양인것 같더라구요.
단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