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 담긴 유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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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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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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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그루님의 댓글
기사에서 저정도로 오픈을 하는건 누리꾼들한테 신상털이 하라고 부추기는 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당연히 MBC 자체적으로 조사해서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만요
물론 당연히 MBC 자체적으로 조사해서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만요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안 그러면 악행을 저지른 자들의 과거는 그냥 묻히겠죠. 직장내 괴롭힘 하고 장례식장에 안간 2명은 벌벌 떨고 있겠군요. 죄책감은 하나도 없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걱정만 하고 있겟죠.
jasperhutz님의 댓글
프리랜서 = 자영업자 인데 무슨 기수가있고 서열이 있는지,
능력이 없으면 굶는게 그바닥인데 세상이 참으로 이상하게 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능력이 없으면 굶는게 그바닥인데 세상이 참으로 이상하게 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근데 매체가 극우 매일신문에
작성자는 악질적인 "최훈민"이네요.
최훈민은 2019년 8월,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무제한 기자회견" 당시 일요신문 기자로 참석해 1문1답하지 않는다는 후보자와 당시 진행을 맡은 홍익표 전의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대로 1문1답을 했던 문제의 인물입니다.
추가)
위에 열거한 이유로 이 기사를 일단은 불신합니다.
다른 매체에서 신뢰할 만한 기사가 나오면 달라지겠지요.
작성자는 악질적인 "최훈민"이네요.
최훈민은 2019년 8월,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무제한 기자회견" 당시 일요신문 기자로 참석해 1문1답하지 않는다는 후보자와 당시 진행을 맡은 홍익표 전의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대로 1문1답을 했던 문제의 인물입니다.
추가)
위에 열거한 이유로 이 기사를 일단은 불신합니다.
다른 매체에서 신뢰할 만한 기사가 나오면 달라지겠지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고인의 피해사실과 방송국의 잘잘못은 가려야 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좌빨방송국 mbc욕해줘!!"라는
의도가 느껴지는 기사죠
이미 다른 커뮤에선 그렇게 하고있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좌빨방송국 mbc욕해줘!!"라는
의도가 느껴지는 기사죠
이미 다른 커뮤에선 그렇게 하고있고요
magicdi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