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웃백에서 모임했는데 서빙 실수를 많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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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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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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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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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런치세트로 먹었는데
채끝은 3.8만, 꽃등심은 5만 정도에
1메뉴당
스프 + 포테이토등 사이드 2종 + 과일에이드 + 리필 콜라등 + 후식 커피 + 부시맨 브레드
이렇게 나옵니다.. 5명이서 20정도 나왔네요
채끝은 3.8만, 꽃등심은 5만 정도에
1메뉴당
스프 + 포테이토등 사이드 2종 + 과일에이드 + 리필 콜라등 + 후식 커피 + 부시맨 브레드
이렇게 나옵니다.. 5명이서 20정도 나왔네요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싼데 고기질 생각하면 비싸고, 가격대 기가막히게 설정했네요.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나름 대중입맛에 적당히 맞추고, 서비스와 분위기로 런치타임에 할인 (KT VIP 3만원 + 연간 할인 쿠폰 1만원) 받으니 가격이 모임에 적당한거 같아요.
그리고 저흰 모두 1인 1메뉴 했는데 양이 좀 많았는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흰 모두 1인 1메뉴 했는데 양이 좀 많았는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남자 알바....였습니다 ㄷㄷㄷ
TheS님의 댓글
스테이크는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제로 콜라는 자칫 운 나쁘면 당 관련 문제 있는 분들 큰 일 날 수 있다던데요....
그나마 제로로 줘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제로로 줘서 다행이네요.
조알님의 댓글
한국의 아웃백 정도 포지션 되는 미국의 저가 스테이크하우스 중에 텍사스 로드하우스라고 있습니다..
진짜 소고기 스테이크가 이 가격에 어떻게 나오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싸면서 가격대비로 생각하면 맛도 괜찮아서 종종 가곤 했어요..
텍사스 로드하우스에서도 스테이크 굽기정도 바꿔 나오거나 엉망으로 나오는 실수도 종종 있습니다..
그치만 가성비로 먹는곳이니 (그리고 스테이크 다시 구우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ㅠㅠ) 저도 그냥 대충 먹습니다 ㅎㅎㅎ
진짜 소고기 스테이크가 이 가격에 어떻게 나오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싸면서 가격대비로 생각하면 맛도 괜찮아서 종종 가곤 했어요..
텍사스 로드하우스에서도 스테이크 굽기정도 바꿔 나오거나 엉망으로 나오는 실수도 종종 있습니다..
그치만 가성비로 먹는곳이니 (그리고 스테이크 다시 구우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ㅠㅠ) 저도 그냥 대충 먹습니다 ㅎㅎㅎ
호미야옹님의 댓글
저도 2년 전인가 갔던 기억이 있는데 아웃백에서는 굽기를 따지면 안되는 것 같아요. 같은 굽기로 시켜도 전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가 보군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아웃백이 다른 업체로 넘어가면서
원가절감 시전하고..한번 가봤는데
음식이... 너무 안좋아졌더라구요
원가절감 시전하고..한번 가봤는데
음식이... 너무 안좋아졌더라구요
폐인풀님의 댓글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레어로 주문하면 젤 질이 좋은고기로만 선별해서 구어준다는 요식업계 친한분의 친구에게 전해들은 말이 있어서..전 레어로 주문해요..근데.. 레어로 시키면 항상 미디엄 레어로 줘서..쩝…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