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방관.. 안 본 눈 삽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7 22:10
본문
금쪽같은 설 연휴에 제 시간과 돈을 버린 기분이에요
안 본 눈 삽니다
소방관을 다룬 한국 영화는 재밌었던게 없...
1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영화의 재미를 떠나서 일단 곽경택 감독이 악명높은 내란당 의원 곽규택의 형이네요 ㅎㅎ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는 곽경택이 만든 영화는 모조리 보이콧 합니다
곽경택의 동생이 내란당의 악명높은 곽규택이란 사실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곽경택의 동생이 내란당의 악명높은 곽규택이란 사실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덪붙여서 한동훈의 이정재, 이승만의 이영애,유상범의 유오성도 기억합니다.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전 내란나비가 만든 이승만 영화 더빙을 고두심씨가 하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경악했습니다..
Klaus님의 댓글
전..'친구'도 흥행덕분에 과대평과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과 결부시키지 않더라도 필모에 단 한 작품도 매력이 없어요
동생과 결부시키지 않더라도 필모에 단 한 작품도 매력이 없어요
별보다먼그대님의 댓글
개봉하자마자 봤지만 300만 이상 흥행할만한 영화로 보이지 않았는데 신기했습니다.
당시 볼만한 영화인 히든페이스는 관수가 줄어들고 있었고, 하얼빈은 3주가량 남았던
상황이라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00만도 무리라 봤는데 의외로 오래버티더군요.
당시 볼만한 영화인 히든페이스는 관수가 줄어들고 있었고, 하얼빈은 3주가량 남았던
상황이라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00만도 무리라 봤는데 의외로 오래버티더군요.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