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김성근 감독님 같은 스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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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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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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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님의 댓글
스승의 존재는 동의합니다만, 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반론을 제기하신다면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반론을 제기하신다면 그게 맞는 말입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스파르타식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수술이 필요해도 감독이 필요하면. 꾹 참고 버텨야하구요.
한화시절 권혁 선수의 일화보면 전 저런 감독은 절대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화시절 권혁 선수의 일화보면 전 저런 감독은 절대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