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김성근 감독님 같은 스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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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5.01.27 23:48
979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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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잠깐 보고 있었는데

김광현 선수가 찾아가서 문제 해결을 부탁했네요




사회 생활 이렇게 오래 했는데도

아직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찾아가서 여쭤볼 수 있는 스승이나 어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적이 참 많았습니다


좋은 스승이 있다는 것

참 부럽습니다....


언제쯤 되어야

세상 사는 것이 쉬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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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00:13
강호에 은둔한 현자를 만나는것도 정말 큰 행운이죠

칼스님의 댓글

작성자 칼스 (180.♡.23.4)
작성일 어제 02:27
스승의 존재는 동의합니다만, 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반론을 제기하신다면 그게 맞는 말입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223.♡.147.220)
작성일 어제 07:34
스파르타식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수술이 필요해도 감독이 필요하면.  꾹 참고 버텨야하구요.
한화시절 권혁 선수의 일화보면 전 저런 감독은 절대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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