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늦잠 늘어지게 자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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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아
작성일
2025.01.2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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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반에 눈떠져서 이제 곧 기상 시간이네요.
한달반만의 첫 쉼이라 정말 늘어지게 자고 찜질방 가서 푹 지지다 올 생각이었는데..
가서 낮잠만 자다 오게 생겼습니다..
그래도..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음이 납니다.
이러다 몸이 고장나겠구나 하는 찰나에..쉼이니까요.
오늘 문여냐는 질문을(자영업자라서요..) 좀 받았지만..내일까지 꿋꿋하게 놀겁니다..ㅎㅎ
방학이 성수기라 방학때는 거의 무휴로 가는데..거의 1인 자영업자라..이정도 쉼은 이해해주실거라 믿으며..
저는 오늘 자유입니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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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