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늦잠 늘어지게 자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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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2025.01.28 06:33
1,789 조회
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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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반에 눈떠져서 이제 곧 기상 시간이네요.

한달반만의 첫 쉼이라 정말 늘어지게 자고 찜질방 가서 푹 지지다 올 생각이었는데..

가서 낮잠만 자다 오게 생겼습니다..

그래도..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음이 납니다.

이러다 몸이 고장나겠구나 하는 찰나에..쉼이니까요.

오늘 문여냐는 질문을(자영업자라서요..) 좀 받았지만..내일까지 꿋꿋하게 놀겁니다..ㅎㅎ

방학이 성수기라 방학때는 거의 무휴로 가는데..거의 1인 자영업자라..이정도 쉼은 이해해주실거라 믿으며..

저는 오늘 자유입니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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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일 01.28 06:49
쉴 수 있을 때 쉬는게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1.28 06:54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일 01.28 07:00
푹 쉬십시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작성일 01.28 07:18
열심히 일하고 쉬시는 앙님 칭찬합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작성일 01.28 07:38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ㅎㅎ
'열심히 일한 당신, 걍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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