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재명 대표가 했으면 하는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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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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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메시지는 윤석열 처단에 관한 내용이라도 내지 말고,
오직 미래를 위한 희망+긍정 메시지만 냈으면 합니다.
어떻게 사태를 수습할건지, 어떻게 국가를 운영해야 할건지, 어떻게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게 할건지를 반복해서 내는거죠.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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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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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심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의 댓글
어차피 그런건 사람들에게 딱히 먹히진 않습니다. 둘다 병행해야죠.
아무리 당근을 줘봤자 지지자 외의 사람들 수준에는 그걸 줘도 먹질 않아요.
아무리 당근을 줘봤자 지지자 외의 사람들 수준에는 그걸 줘도 먹질 않아요.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의 댓글
이잼 대표의 지지자들은 이잼대표의 사이다를 원하는 쪽이 훨씬 강합니다
긍정적인 면도 좋지만
좀더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두는 쪽이 더 좋을 겁니다...
중도에게도 그게 더 먹히구요
어짜피 이미 세뇌 당한 이재명 반대 하는 인간들은
뭘 해도 안돌아옵니다
긍정적인 면도 좋지만
좀더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두는 쪽이 더 좋을 겁니다...
중도에게도 그게 더 먹히구요
어짜피 이미 세뇌 당한 이재명 반대 하는 인간들은
뭘 해도 안돌아옵니다
답설야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에게 답글
사이다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지지할 분들이니 이제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로 가야 하지요.
Rhenium님의 댓글
사이다 같은 모습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마음은 안 간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성군?의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유비가 무력도 지력도 낮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처럼요.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줬으니...이번에는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 난세에는 조조 같은 대통령이 필요하죠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에게 답글
일 잘 하는 건 다 알죠. 일이야 하던대로 하면 되는거구 일반 국민들에게는 이미지가 다소 차가우니 따뜻한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흑감ㅈr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차가운 이미지요?? 전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친숙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친숙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흑감ㅈr님에게 답글
지지자들에게는 그런데 일반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더라구요. 저번 대선에서도 윤석렬이 싫어서 이재명 뽑은 거지 좋아서 뽑은 건 아니라고요. 항상 중도층을 흡수하는 게 관건이니까요.
답설야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일 잘하는건 다들 인정해요. 아마 중도층에서도 그건 인정할겁니다.
따뜻한 이미지로 가야 합니다. 절대로.
일 잘하는건 다들 인정해요. 아마 중도층에서도 그건 인정할겁니다.
따뜻한 이미지로 가야 합니다. 절대로.
소룡.백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