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저 차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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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2025.01.28 08:46
4,021 조회
21 추천

본문

다시 또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냥 방콕하며 넷플릭스랑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2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59.♡.253.153)
작성일 01.28 08:47
저는 주말에 세차하고.. 지하주차장에 봉인중입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1.28 08:50
@크라카토아님에게 답글 이상하게 세차하는것... 지하 내려가는걸 안좋아라 합니다...ㅎ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5.♡.99.30)
작성일 01.28 08:48
아 저기 저차인거 알겠네요 저
눈덮인 차 맞죠?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1.28 08:50
@거미님에게 답글 네...ㅎㅎㅎㅎ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175.♡.255.126)
작성일 01.28 08:54
사진만으로는
두 손가락으로 차를 콕 집어 올려서
눈을 탈탈 털고
입으로 후 하고 눈을 불어버리고 싶네요.
마치 내가 거인국에서 온 것처럼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1.28 09:32
@가랑비님에게 답글 후 불어 눈을 털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짭짭한 알바를 할수 있을턴디 말입니다.

돌궁댕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궁댕이 (220.♡.19.199)
작성일 01.28 09:11
부식도가 0.5% 증가하였습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1.28 09:30
@돌궁댕이님에게 답글 헉....ㅎㅎㅎ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1.28 09:20
어제 낮까지만해도 천안은 대설경보가 아니었는데 ㅜㅜ 점점 어두워 지며 눈이 무섭게 쌓이더군요.ㄷㄷㄷ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1.28 09:30
@redseok0님에게 답글 여기 두정동입니다.^^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1.28 09:37
@iamgulbi님에게 답글 같은 천안분이라 반가워서 메모 해놨습니다.^^ 저도 종종 다니는 아파트 근처라 알지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1.28 09:55
@redseok0님에게 답글 명절 잘 보내세요^^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1.♡.217.66)
작성일 01.28 12:08
@iamgulbi님에게 답글 즐거운명절되세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1.28 09:57
시점이 느낌상 저희집입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5.181)
작성일 01.28 10:18
천안이 눈이 많은 곳이죠.

inde님의 댓글

작성자 inde (121.♡.252.80)
작성일 01.28 13:43
저 비어있는 자리 차만 바쁘게 들락거리나 봅니다.
바퀴자국이 아주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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