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고기 개발을 펌훼하면 안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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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211.♡.73.223
작성일 2025.01.28 10:50
2,974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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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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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B739님의 댓글

작성자 B739 (222.♡.231.180)
작성일 01.28 10:51
메뚜기... 번데기... 등등등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01.28 11:29
@B739님에게 답글 번데기 좋아합니다. 맛있어요 ㅎㅎ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126.♡.220.154)
작성일 01.28 11:39
@폭풍의눈님에게 답글 외국나가서 번데기 시켰는데 엄지손가락보다도 큰 번데기 나오면 그 후로 번데기 못먹습니다. ㅜㅜㅜㅜ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01.28 11:43
@남산깎는노인님에게 답글 헐, 상상해봤는데, 절데 못먹을거 같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18.♡.82.254)
작성일 01.28 11:33
@B739님에게 답글 메뚜기 맛있었어요...
잘 구은 새우맛...
하지만 지금 먹으라면 힘들듯합니더...ㅋ

Badger님의 댓글

작성자 Badger (1.♡.31.115)
작성일 01.28 10:52
새우 비슷한 맛과 식감이면 저항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01.28 10:55
@Badger님에게 답글 거 솔직히 새우도 바다의 바퀴벌레 아입니꽈!!!!!
ㅎㅎㅎㅎㅎ

재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재익 (117.♡.17.30)
작성일 01.28 11:34
@Rider_man님에게 답글 바다의 바퀴는 갯강구라고 따로 있지요 ㄷ ㄷ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175.♡.255.126)
작성일 01.28 11:00
단번에 설득 당했습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223.♡.79.163)
작성일 01.28 11:02
두부를 두고 굳이... 싶지요
배양육 기술이 좋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에 고기라 붙여주는 건 기만입니다 ㅜ.ㅜ
그리고 번데기 맛있는데 말이죠

가공만 잘 하면 곤충도 대체육이랑 다를 게 뭐죠?
논리가 이상합니다 ㅎㅎ

거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01.28 11:13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맞네요
그러고보니 한국은 두부선에서 해결이군요....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21.♡.147.12)
작성일 01.28 11:52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가공을 잘해야 하거든요 ㅋ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149.♡.103.50)
작성일 01.28 11:13
ㅇㅏ니 왜 곤충을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먹으면 된다는 생각은 안하는거죠???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223.♡.79.163)
작성일 01.28 11:17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그러니깐 말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고기 모양으로 먹겠다고 저러면서 폄훼하지 말라는데, 정작 곤충 식량화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ㅎㅎ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잎클로버 (117.♡.2.72)
작성일 01.28 11:23
뭐, 우리나라는 메뚜기튀김이 뷔페에서도 나오던 나라인데요 ㅎㅎ
오래간만에 톡톡 터지는 국물 가득 번데기 가 땡기네요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04.♡.68.24)
작성일 01.28 11:42
어릴때 메뚜기 먹었지만 지금은 별로 먹고 싶지는 않네요.
번데기는 아직도 군침이 돕니다.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125.♡.79.65)
작성일 01.28 11:45
인간이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이유가 곤충을 먹어본 오래전 기억때문이란 이야기가 있지요.  ㅋㅋ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25.♡.6.249)
작성일 01.28 11:50
예전에 메뚜기 개구리 다리 많이 먹지 않았나요? ㅎ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211.♡.66.66)
작성일 01.28 11:51
육지 달팽이는 못 먹어도 바다 달팽이는 먹는 한국인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1.28 13:05
저도 어릴 때 가을마다 메뚜기를 많이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와, 맛있다'는 아니긴 했어요. 추수한 볏짚에 구워서 그랬을까요. 뭐 그래도 요즘처럼 튀겨서 짭쪼름하게 만들면 맥주 안주로 먹기는 할 거 같기는 하네요.

번데기는 번데기탕이 참 좋아요. 맵싸하게 청양고추 넣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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