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고기 개발을 펌훼하면 안되는 이유.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8 10:50
본문
2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0
/ 1 페이지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폭풍의눈님에게 답글
외국나가서 번데기 시켰는데 엄지손가락보다도 큰 번데기 나오면 그 후로 번데기 못먹습니다. ㅜㅜㅜㅜ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B739님에게 답글
메뚜기 맛있었어요...
잘 구은 새우맛...
하지만 지금 먹으라면 힘들듯합니더...ㅋ
잘 구은 새우맛...
하지만 지금 먹으라면 힘들듯합니더...ㅋ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Badger님에게 답글
거 솔직히 새우도 바다의 바퀴벌레 아입니꽈!!!!!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두부를 두고 굳이... 싶지요
배양육 기술이 좋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에 고기라 붙여주는 건 기만입니다 ㅜ.ㅜ
그리고 번데기 맛있는데 말이죠
가공만 잘 하면 곤충도 대체육이랑 다를 게 뭐죠?
논리가 이상합니다 ㅎㅎ
배양육 기술이 좋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에 고기라 붙여주는 건 기만입니다 ㅜ.ㅜ
그리고 번데기 맛있는데 말이죠
가공만 잘 하면 곤충도 대체육이랑 다를 게 뭐죠?
논리가 이상합니다 ㅎㅎ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그러니깐 말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고기 모양으로 먹겠다고 저러면서 폄훼하지 말라는데, 정작 곤충 식량화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ㅎㅎ
식물성 단백질을 고기 모양으로 먹겠다고 저러면서 폄훼하지 말라는데, 정작 곤충 식량화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ㅎㅎ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뭐, 우리나라는 메뚜기튀김이 뷔페에서도 나오던 나라인데요 ㅎㅎ
오래간만에 톡톡 터지는 국물 가득 번데기 가 땡기네요
오래간만에 톡톡 터지는 국물 가득 번데기 가 땡기네요
AlexYoda님의 댓글
인간이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이유가 곤충을 먹어본 오래전 기억때문이란 이야기가 있지요. ㅋㅋ
RanomA님의 댓글
저도 어릴 때 가을마다 메뚜기를 많이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와, 맛있다'는 아니긴 했어요. 추수한 볏짚에 구워서 그랬을까요. 뭐 그래도 요즘처럼 튀겨서 짭쪼름하게 만들면 맥주 안주로 먹기는 할 거 같기는 하네요.
번데기는 번데기탕이 참 좋아요. 맵싸하게 청양고추 넣어서요.
번데기는 번데기탕이 참 좋아요. 맵싸하게 청양고추 넣어서요.
B73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