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명태균 수사는 묻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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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직뮤직
작성일 2025.01.28 12:19
954 조회
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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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창원지검의 수사 보고서를 보면 작년 11월에 이미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이름이 거론된 자들 모두 참고인이나 피의자로 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김건희는 대선과 공천 과정에서 맹활약을 한 정점으로 의심되는 바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신속한 조사를 진행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창원지검의 적극적인 분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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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작성일 01.28 12:59
안농운 돌아올때쯤 명태폰 나오겠죠.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작성일 01.28 13:07
다 적당하고 딱 맞는때 나올거라 기대해봅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작성일 01.28 13:12
오세훈이 계속 살아나오는데 명태균 수사가 이번엔 제 역할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작성일 01.28 13:28
창원지검이 굥라인라고 들었는데요.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작성일 01.28 13:53
이미 포렌식 끝난 자료들이 돌았기 때문에, 막을 수도 덮을 수도 없죠...
조금 지나면 시작될거라 봅니다.

nil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lium
작성일 01.28 14:48
창원지검은 적당한 선까진 덮으면서 존재감 드러내야하는데 그 적당한 선을 찾지 못해 이도저도 못하는듯 싶습니다. 다 까발렸다가는 국짐과 검찰 모두 다 날아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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