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벼워서 치우기 쉽네요.
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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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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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눈이 엄청왔을 때 아파트 쓰레기 버리러 가는 길을 치웠는데 너무 열심히 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이틀 동안 파스 붙이고.. 아무도 안하는걸 왜 했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오늘 또 쓰레기 버리는데 아무로 정리 안한 길, 그때 허리 아픈거 잊고선 삽을 들었습니다.

치우는데 전보다 훨씬 가볍네요. 솜털처럼 가벼운 눈을 치우니 기분이 묘합니다.

이런 눈이면 놀이하기도 좋은데 이미 애들은 눈을 귀찮은 존재로만 여기네요.

아이들 어릴 때 눈이 온다고 즐겁게 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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