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집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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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15:15
2,2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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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 크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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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1.28 15:17
항상 궁금했는데 왜 동물이 입 댄 건 또는 먹던 것은 사람이 못 먹는 건가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01.28 15:20
@ThinkMoon님에게 답글 상관없이 먹는 집들도 있긴해요. 안먹는건 아무래도 지저분해서 아닐까요. 고양이의 경우엔 혀로 자기 똥꼬를 핥거든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1.28 15:21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희어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희어늬
작성일 01.28 15:21
@ThinkMoon님에게 답글 뭐랑 뽀뽀 했는지 모르니까요
술이 오염에 엄청 민감합니당

초코홀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홀릭
작성일 01.28 15:21
@ThinkMoon님에게 답글 음.. 똥꼬 핥았던 혓바닥으로 먹었다면.. 좀 그럴꺼 같네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1.28 15:22
@초코홀릭님에게 답글 애완견 애완냥인 경우 먹어도 되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똥꼬라니 그렇군요

초록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록몽
작성일 01.28 16:04
@ThinkMoon님에게 답글 키우던 개에 물린 지인이 있는데 봉합수술 하러 병원 갔더니
개의 침에 세균이 엄청나서 소독을 하고 봉합을 해도 안에서 계속 염증이 생겨서
여러번 수술을 하게 된다더군요. 그 분은 봉합한 곳 다시 뜯어서 세 번 수술 했습니다.
입원도 오래하고 완전히 낫는데까지 석달 정도 걸렸습니다.
또 어디 기사에서 봤는데, 미국인가 에서 멀쩡한 여성이 죽었는데 원인이 손에 작은 상처가 있는데
반려견 간식을 주다 그랬는지 반려견 침이 묻어서 그게 상처를 통해 감염, 패혈증으로 손 쓸 틈 없이 죽었다
그런 기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1.28 16:05
@초록몽님에게 답글 아 아무리 깨끗하게 키워도 병원균은 있을 수 있군요. 몰랐던 사실 알고 갑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작성일 01.28 17:07
@초록몽님에게 답글 강아지 키울 때 저희 집 강아지가 저를 핥으면 그 피부가 가렵고 그래서 못하게 했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1.28 21:39
@초록몽님에게 답글 제 동생이 괴한한테 손을 물려서 병원가서 꿰맨 적 있는데 사람 입이 개보다 더 더럽다고?!  사람한테 물리는 게 더 위험하다고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누구한테든 물리면 안 된다는 걸 배웠죠.(절레절레)

찾아보니 이렇네요. 본문과는 관계 없는데 물렸다는 내용 보고 생각 나서요.;;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작성일 01.28 15:24
역시 여친빼고 다 만드는 루리웹..

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작성일 01.28 15:38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1.28 16:16
술 쒀서 개 줬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일 01.28 16:29
댕댕이 해장사료 드려야할 듯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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