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집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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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1.28 15:15
본문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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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5:20
@ThinkMoon님에게 답글
상관없이 먹는 집들도 있긴해요. 안먹는건 아무래도 지저분해서 아닐까요. 고양이의 경우엔 혀로 자기 똥꼬를 핥거든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5:22
@초코홀릭님에게 답글
애완견 애완냥인 경우 먹어도 되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똥꼬라니 그렇군요
초록몽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6:04
@ThinkMoon님에게 답글
키우던 개에 물린 지인이 있는데 봉합수술 하러 병원 갔더니
개의 침에 세균이 엄청나서 소독을 하고 봉합을 해도 안에서 계속 염증이 생겨서
여러번 수술을 하게 된다더군요. 그 분은 봉합한 곳 다시 뜯어서 세 번 수술 했습니다.
입원도 오래하고 완전히 낫는데까지 석달 정도 걸렸습니다.
또 어디 기사에서 봤는데, 미국인가 에서 멀쩡한 여성이 죽었는데 원인이 손에 작은 상처가 있는데
반려견 간식을 주다 그랬는지 반려견 침이 묻어서 그게 상처를 통해 감염, 패혈증으로 손 쓸 틈 없이 죽었다
그런 기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의 침에 세균이 엄청나서 소독을 하고 봉합을 해도 안에서 계속 염증이 생겨서
여러번 수술을 하게 된다더군요. 그 분은 봉합한 곳 다시 뜯어서 세 번 수술 했습니다.
입원도 오래하고 완전히 낫는데까지 석달 정도 걸렸습니다.
또 어디 기사에서 봤는데, 미국인가 에서 멀쩡한 여성이 죽었는데 원인이 손에 작은 상처가 있는데
반려견 간식을 주다 그랬는지 반려견 침이 묻어서 그게 상처를 통해 감염, 패혈증으로 손 쓸 틈 없이 죽었다
그런 기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6:05
@초록몽님에게 답글
아 아무리 깨끗하게 키워도 병원균은 있을 수 있군요. 몰랐던 사실 알고 갑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7:07
@초록몽님에게 답글
강아지 키울 때 저희 집 강아지가 저를 핥으면 그 피부가 가렵고 그래서 못하게 했습니다.
ThinkM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