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이런인간이 ... 민주당에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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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지
작성일
2025.01.28 18:00
본문
굳이 링크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정치 사이버렉카 인줄..
아주 신났네요. 2심 빨리 선고하고 법원이 3심에서 상고기각해버리면 대선후보로 이재명 대표를 등록한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가 없는 상태로 선거를 치르게될것인데 대선에 나간다고 고집을 피운다. 문제다. 얘기하는데 누가보면 이미 지난주에 2심 끝나고 이번주에 상고 신청한줄... 이미 결론난 객관적 사실에 대해 논평하듯이 얘기합니다.
이건 뭐 국힘 최고위 인줄...
권한없는 공수처가 수사했으니 절차적 하자가 있으며 거기는 능력도 없고 한일도 없다
0010 얼른 석방하고 검찰이 다시 수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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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돌아온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아온칠이
작성일
01.28 18:03
조응천이 민주당의 주요정치인이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조응천은 완전 다른사람같네요.. 벙커에서 횟집인가 얘기할때 좋았었는데 그게 거의 10년이 다되가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세상여행
작성일
01.28 18:05
애초에 검사 출신의 박근혜 청와대 출신을 주워다가 쓴 게 패착이죠.
횟집한다고 나간 걸 또 불러다가... 에라이입니다.
그래도 지금의 민주당에 남은 sb종자 구별은 할 수 있는 눈이 많아져서 큰 걱정은 안 합니다.
횟집한다고 나간 걸 또 불러다가... 에라이입니다.
그래도 지금의 민주당에 남은 sb종자 구별은 할 수 있는 눈이 많아져서 큰 걱정은 안 합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1.28 18:08
동지의 등에 칼을 꼽아도 동지라 불러야 하는 불쌍한 민주당에게 이제 좀 강단있게 그런자들을 쓰레기라 불러도 된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제발 수박들은 내치십시요!!
제발 수박들은 내치십시요!!
만보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8:48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김용남도 철저한 검찰주의자이고 보수주의자예요.
현재의 위치와 상황상 야당 같은 목소리를 내지만 결국 이재명 욕해요
장성철보다는 순한 맛이라고 할까.
하지만
정치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김용남 같은 인물을 쓸 줄도 알아야 하죠.
현재의 위치와 상황상 야당 같은 목소리를 내지만 결국 이재명 욕해요
장성철보다는 순한 맛이라고 할까.
하지만
정치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김용남 같은 인물을 쓸 줄도 알아야 하죠.
종로지킴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9:12
@만보자님에게 답글
농담입니다.
요즘 김용남이 매불쇼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qCklR7Jw4mM?si=BAJGVXDB8LyzMzuc
요즘 김용남이 매불쇼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qCklR7Jw4mM?si=BAJGVXDB8LyzMzuc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일
01.28 18:16
공수처 절차가 문제가 있엇다면 법원에서 영장이
안나왔겠지 않겄습니까
공수처가
직권남용의 죄로 수사를 하면서 보니 내란죄도 같이 살펴 본거고 그럼 내란죄가 있으니 검찰에 넘기면서 기소 해 달라고 한건데 뭔 문제임
안나왔겠지 않겄습니까
공수처가
직권남용의 죄로 수사를 하면서 보니 내란죄도 같이 살펴 본거고 그럼 내란죄가 있으니 검찰에 넘기면서 기소 해 달라고 한건데 뭔 문제임
만보자님의 댓글
작성자
만보자
작성일
01.28 18:44
이런 얘기 백날 해 봤자 미래 어떤 시점에도 또 그 얘기고요.
정리하고 청소한다고 해도 조응천 같은 인간은 계속 나옵니다.
미래의 어떤 시점에서 친명계에서도 나와요 ㅎ
민주당 역사에서 끊임없이 배신자들은 나왔고, 그중에는 성향상 국힘쪽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어용야당짓을 많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주당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인간들과 함께 가야 하는 이유는 정치는 결국 세의 싸움이라서 어쩔 수 없어요.
추가>>
조응천 영입은 그때 당시에 패착은 아니죠.
조응천 등을 영입해서 분위기를 잡은 것이고 총선에서도 이길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정치를 결과론으로, 현재의 관점에서만 파악하니
현재 윤석열 사태의 책임은 문재인때문이라는 해괴한 결론과 주장들이 나오는 거죠.
정리하고 청소한다고 해도 조응천 같은 인간은 계속 나옵니다.
미래의 어떤 시점에서 친명계에서도 나와요 ㅎ
민주당 역사에서 끊임없이 배신자들은 나왔고, 그중에는 성향상 국힘쪽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어용야당짓을 많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주당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인간들과 함께 가야 하는 이유는 정치는 결국 세의 싸움이라서 어쩔 수 없어요.
추가>>
조응천 영입은 그때 당시에 패착은 아니죠.
조응천 등을 영입해서 분위기를 잡은 것이고 총선에서도 이길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정치를 결과론으로, 현재의 관점에서만 파악하니
현재 윤석열 사태의 책임은 문재인때문이라는 해괴한 결론과 주장들이 나오는 거죠.
가로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