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이라크 파병때 살던 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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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칠이
작성일
2025.01.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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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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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미끄마끄님의 댓글
작성자
미끄마끄
작성일
01.28 19:06
저도 자이툰 가고 싶었으나 병과가 유일하게 저희 대대에서 혼자 병참 병과라 지원서도 못 올려봤네요. 에휴..
고참들 후임들 다들 수송 병과라 잘만 갔는데.. 그 당시 수송 병과는 잘 뽑혔거든요. 초기라 부대 전개때문에 차량 운용 병력이 많이 필요했고.. 저도 병참 병과라 초기 부대 전개때 소요 인원 좀 되었는데.. 에휴..
부럽네요..
고참들 후임들 다들 수송 병과라 잘만 갔는데.. 그 당시 수송 병과는 잘 뽑혔거든요. 초기라 부대 전개때문에 차량 운용 병력이 많이 필요했고.. 저도 병참 병과라 초기 부대 전개때 소요 인원 좀 되었는데.. 에휴..
부럽네요..
drymoon님의 댓글
작성자
drymoon
작성일
어제 01:20
노통이 병사분들 응원 하느라 밝은 얼굴로 포옹하시고,
뒤돌아 눈물 훔치는 사진이 떠오르는 군요.
너무도 인간적인 바보 그분, 그립네요.
뒤돌아 눈물 훔치는 사진이 떠오르는 군요.
너무도 인간적인 바보 그분, 그립네요.
오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