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텐더 (59.♡.11.112)
2025년 1월 28일 PM 08:56 · 수정됨(01. 29. 02:07)
클리앙 시절부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 많습니다.
시카고버디님 탈퇴부터 시작이 된 걱정으로,
선명님이 없으면 어쩌나 또, 프리텐더란 아이디가 없어지면 어쩌나..
그래서 클리앙에는 나름 관련된 팁을 쓰고,
관심이 있는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제넘지만 나름 후진양성(?)을 꾀했지만 실패했죠.

제 글로 비롯된 오해가 있어서 쓸데없는 부연이 길어졌네요.
"불안감 조성과 질문형 게시물의 근원" (https://damoang.net/free/2989709)에서
다모앙의 해당 아이디를 밝히지 않고 찾아 보시라고 한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클리앙을 떠나면서 다모앙에 정착하기까지 그리고 지금도 갈등이 있습니다.
'내가 왜?' 로 시작된 의문으로 시작해서 커뮤니티를 하는 게 별로 즐겁지도 않고
굳이 힘든 일을 자처하나 싶어서 다모앙에는 오고 싶지가 않았고 언젠가는 관둘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오늘이 아닐 뿐.
관두기 전에 프리텐더 같은 이상한 아이디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 글에서 인용으로 인한 오해로 slowball님이 큰 피해를 입으셨으니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클리앙 시절 엠팍에서 온(?) 너댓 개의 아이디들의 활약이 자주 보이는데,
여론조작과 분란유도/갈등조장에 특화된 아이디들로 글을 굉장히 교묘하게 잘 쓰는 편이라
알아 보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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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소
25.01.28 · 14.♡.22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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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25.01.28 · 175.♡.75.77
클리앙에서 하도 많은 욕을 먹고 협박을 당해서 그런지 다모앙에서는 쉬고 싶더군요.
인터페이스가 여러모로 익숙하지 않고, 어그로들 찾기 불편해서 그런것도 있었고요.
그래도 sdk님과 다른 여러 분들의 자정작용으로 1년 가까이 큰 문제 없이 잘 안착되고 있는듯 해서 다행입니다.
교묘하게 활동하는 소소한 어그로들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악의적인 어그로는 칼같이 퇴출되는 분위기라 더 좋고요. -
배배추도사무도사
25.01.28 · 223.♡.176.9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편의만 취하는 회원으로서 오래전부터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아무런 대가없이 수고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좀 더 쾌적한 커뮤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리텐더님. -
설설중매
25.01.28 · 220.♡.235.240
프리텐더님이 해오신 일들은 다모앙에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만큼 상당한 시간과 심력소모가 필요한 일이죠. -
시시커먼사각
25.01.28 · 49.♡.218.1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833149456_D1HVoIvf_a2e480cae4fe4911f926051d4a7077db8cdb6690.jpg]
으르신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ㅎ -
SSIM_Lady
25.01.28 · 223.♡.219.68
플텐님 선명님 시카고 버디님 위의 은비령님 등등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리앙 시절에 열심히 활동하다
다모앙 이사오면서 좀 지쳤는지 글쓰는것도 예전같지 않아졌네요. 나이가 든 것도 있겠죠ㅜㅜ
다모앙의 다이나믹함에 가끔은 따라가지 못할 때도 잇는것 같구요.
그래도 다모앙이란 존재가 큰 위로가 되네요.
플텐님도 지치지 말아 주시고 노안빔은 계속 쏴주세요~ - 4
42.195km
25.01.28 · 39.♡.28.74
지치고 힘들 때, 이렇게 그런 감상으로 글도 쓰시고, 잠깐 쉬시기도 하고... 그러면서 오래 봅시다. 즐거운 설날 되셔요. -
에에스까르고
25.01.28 · 183.♡.123.226
언제나 감사할 뿐입니다. -
앤앤디듀프레인
25.01.28 · 115.♡.117.96
구도심에서도 간간히 박제나 하는 정도였고 다른 분들의 박제와 어그로 색출에 큰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곳으로 이주 후 구도심에서의 피로감, 어그로 식별이 다소 어려운 다모앙 인터페이스,
어그로 출현 빈도가 구도심보다는 낮은점 등으로 인해 박제나 어그로 색출을 거의 하지 않고 있고
프리텐더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의 도움만 받고 있어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쾌적한 커뮤니티 환경을 위한 운영진의 의지도 굳건해 보이구요.
구도심에서부터 피로감과 회의감이 누적되어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회원들의 쾌적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회원분들이 많으니
쉬엄쉬엄 하시더라도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AAnalog
25.01.28 · 125.♡.54.9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충 부대끼다(?) 보면 티는 나기 마련인 것 같더라구요.
차단 보다는 메모가 게시판을 깨끗하게 만들수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