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한동훈도 경선 노리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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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작성일
2025.01.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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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는데도 윤석열이 야 이 놈아 차기는 너야 한마디 하면 네 알았습니다 하면서 딸랑거리던 인간인데...
경선이건 대선이건 그런 인간한테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표를 줄 지는 의문이네요 ㅋㅋㅋ
제가 보기엔 한동훈은 김문수한테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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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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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22:14
@피를줘님에게 답글
오늘 운전하다 얼핏 한동운 관련 현수막을 본거 같았는데 착각이 아니었네요
어게인 한동운? 뭐 이딴 멘트 써있던데요
어게인 한동운? 뭐 이딴 멘트 써있던데요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1.28 22:23
앞으로 있을 탄핵 인용 이후 내란형사법정과 함께 폭풍이 몰아칠 국힘당 친윤들에 비하면 그래도 한뚜껑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죠
계엄해제의결 당시에도 의원이 아님에도 국회에 있었고 계엄에 반대의사도 명확했으며 체포이전에 당대표도 퇴출됐으니 선도 일찌감찌 그어진 상태겠다.. 이미지 관리만 잘하면 이번 대선은 몰라도 차기 차차기를 위한 발판은 만들 수 있겠다는 계산일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차기까지 정치판에 남아있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구요
경선 들어가면 백프로 딸래미 논문과 김건희와의 관계 문제부터 까발려질텐데 가발 붙일 접착제도 모자랄겁니다
계엄해제의결 당시에도 의원이 아님에도 국회에 있었고 계엄에 반대의사도 명확했으며 체포이전에 당대표도 퇴출됐으니 선도 일찌감찌 그어진 상태겠다.. 이미지 관리만 잘하면 이번 대선은 몰라도 차기 차차기를 위한 발판은 만들 수 있겠다는 계산일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차기까지 정치판에 남아있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구요
경선 들어가면 백프로 딸래미 논문과 김건희와의 관계 문제부터 까발려질텐데 가발 붙일 접착제도 모자랄겁니다
피를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