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난 나이에 맞지 않게 꾸미는 사람 보면 공포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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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2025.01.29 07:35
3,586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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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사례가 있긴 한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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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작성일 어제 07:39
아악~ 내눈 ㅋㅋㅋㅋㅋ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작성일 어제 07:40
거니는 머리 뽕넣은 꼬라지 볼때마다 이게 생각납니다.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7:41
아랫 사진을 겨냥한 글일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위에 댓글들은 젊은 꼰대들 투성이군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어제 07:44
@얼룩덜룩기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 사람들이 그 사람들 꾸미는데 십원이라고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저러네요. 전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beatsbyKany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작성일 어제 08:22
이런반응들 보면 전혀 사회가 “개인주의화” 된 것 같진 않네요. 개인주의의 본질은 남의 자유를 인정해주고 판단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인데요… 그냥 이기주의일뿐…

칼몬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몬드
작성일 어제 08:49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들어오면 다들 똑같은 머리에 똑같은 옷 입는다고 놀라워 한다죠..

패왕상후권님의 댓글

작성자 패왕상후권
작성일 어제 08:58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이었군요. ㅋㅋ
댓글 후반에 "획일적으로 모두 파마하고 등산바지 입은 게 공포"라는 댓글이 더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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