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기차 놓쳤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1.29 07:58
본문
6시 기차인데 눈 떴더니 7:30분.
동시에 여동생이 몇시 도착이냐고 전화 오고,
아부지가 델러 갈려 준비중이셨다고요.
하,,, 알람 맞춰 놨는데 소리가 작았을까요?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잠은 잘 잤나봐요.
미티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대화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8:28
@자비님에게 답글
8시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7시에 떠나는 기차 타러 갔더니 도착지 기준이라 써머타임적용되서 사실은 6시에 이미 떠난 경험은 있습니다 ㅋ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8:52
@대화상자님에게 답글
저는 그건 아닌데 노트북 시간 보고 게이트 근처에서 이어폰 끼고 드라마 보다가 국제선 비행기도 놓쳐 봤습니다. ㅋㅋㅋ
무찌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