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대기중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1.29 10:02
770 조회
3 추천

본문

배가 너무 고파서 김밥 딱 한줄만 시켰습니다. 

집에 맛있는거 많다는데 서럽습니다. ㅋㅋㅋ

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작성일 어제 10:05
...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어제 10:10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무슨 짤인지 못 알아 보겠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어제 10:32
저는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본가에 도착후 아버지 모시고 선산에 올라와 성묘하고 있습니다 ㄷㄷ
산에 눈 겁나왔슝 ㄷㄷ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