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책상용 스피커라면 당연 LS3/5a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밀스타인
작성일
2025.01.29 11:06
본문
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4
/ 1 페이지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37
@밀스타인님에게 답글
로저스가 전반적으로 좀 까랑거리는 특징이 있긴 했던듯요.
저는 로하스중엔 스펜더 bc-1을 젤 오래 들었고
아직도 갖고있는건 kef 104/2 네요 이거 마눌님한테 맨날 욕먹는 녀석 ㅜㅜ
저는 로하스중엔 스펜더 bc-1을 젤 오래 들었고
아직도 갖고있는건 kef 104/2 네요 이거 마눌님한테 맨날 욕먹는 녀석 ㅜㅜ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42
@육일사님에게 답글
스펜더 bc-1 전통의 명기죠.
케프 104/2 알고 지내던 지인이 썼었던 모델이라 많이 들어 봤는데 참 좋았었습니다.
대편성도 빵빵하게 잘 울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
케프 104/2 알고 지내던 지인이 썼었던 모델이라 많이 들어 봤는데 참 좋았었습니다.
대편성도 빵빵하게 잘 울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
답설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1:48
@육일사님에게 답글
제가 제일 오래 들었던 스피커가 BC1 후속인 SP1/2 R2 이고 지금도 그 후속인 클래식 1/2 듣고 있습니다.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작성일
어제 11:39
므찝니다.
앰프도 참 좋아보입니다. 현악기 종류 들으면 방안 가득 송진 가루가 날리겠네요 ㅎㅎ
저는 스펜더 클래식 1/2 듣습니다
앰프도 참 좋아보입니다. 현악기 종류 들으면 방안 가득 송진 가루가 날리겠네요 ㅎㅎ
저는 스펜더 클래식 1/2 듣습니다
답설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38
@외선이님에게 답글
사실 오디오 취미가 상당히 저렴한 취미입니다.
다른 취미들은 중고로 구입해도 나중에 되팔때 감가가 어마어마하지만, 오디오는 감가가 경기따라 가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고, 어떤 물건들은 몇년 묵히면 되려 더 비싸지기도 해요
다른 취미들은 중고로 구입해도 나중에 되팔때 감가가 어마어마하지만, 오디오는 감가가 경기따라 가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고, 어떤 물건들은 몇년 묵히면 되려 더 비싸지기도 해요
루키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