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고향친구 만났는데 서부지방법원 폭동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나우동
작성일 2025.01.29 11:58
1,233 조회
4 추천

본문

엄청 바쁘게 사는 친구이긴 한데

충격이긴 하더군요. 

하긴 예전에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도 모르고 있긴 했는데...


주변을 좀 더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더 했네요. ㅎ


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 / 1 페이지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작성일 어제 12:04
뉴스를 아예 안보시나 봅니다.

호나우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나우동
작성일 어제 12:18
@WonBin님에게 답글 헤드라인 정도는 간간히 체크한다고는 하는데
몇날며칠을 때린 뉴스를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더군요.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작성일 어제 12:09
제 주변에도 저런 사람 몇 있는데
그들 보고있으면 인생 참 편하게 살겠구나 싶습니다.
빨간약을 먹느냐 파란약을 먹느냐의 차이인데...

호나우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나우동
작성일 어제 12:20
@돼지도살자님에게 답글 나름 예전부터 시사정치에도 관심많던 친구였는데
그것도 일상이 바쁘니 별 수 없다 싶더군요 ㅎ

ThePo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ePower
작성일 어제 12:14
정치 얘기 하기 싫어하시는 분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호나우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나우동
작성일 어제 12:22
@ThePower님에게 답글 나름 대구에서 귀한 저희 쪽 친구이긴 한터라...ㅎㅎ
애 둘 키우면서 돈벌기가 참 팍팍하구나 싶었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