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고향친구 만났는데 서부지방법원 폭동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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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나우동
작성일
2025.01.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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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쁘게 사는 친구이긴 한데
충격이긴 하더군요.
하긴 예전에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도 모르고 있긴 했는데...
주변을 좀 더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더 했네요. ㅎ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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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호나우동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18
@WonBin님에게 답글
헤드라인 정도는 간간히 체크한다고는 하는데
몇날며칠을 때린 뉴스를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더군요.
몇날며칠을 때린 뉴스를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더군요.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작성일
어제 12:09
제 주변에도 저런 사람 몇 있는데
그들 보고있으면 인생 참 편하게 살겠구나 싶습니다.
빨간약을 먹느냐 파란약을 먹느냐의 차이인데...
그들 보고있으면 인생 참 편하게 살겠구나 싶습니다.
빨간약을 먹느냐 파란약을 먹느냐의 차이인데...
호나우동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20
@돼지도살자님에게 답글
나름 예전부터 시사정치에도 관심많던 친구였는데
그것도 일상이 바쁘니 별 수 없다 싶더군요 ㅎ
그것도 일상이 바쁘니 별 수 없다 싶더군요 ㅎ
호나우동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22
@ThePower님에게 답글
나름 대구에서 귀한 저희 쪽 친구이긴 한터라...ㅎㅎ
애 둘 키우면서 돈벌기가 참 팍팍하구나 싶었습니다.
애 둘 키우면서 돈벌기가 참 팍팍하구나 싶었습니다.
WonB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