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씨 기대 가득 안고 들어왔다가 실망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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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백호
작성일
2025.01.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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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부추겼길래 ㅋㅋ
지금 나라 살린다고 들어가면 대선 후보된다
불안한 이재명대표가 아니라 내 주변으로 다 모일거다
중도층을 중심으로 나를 응원할거다 했나봐요
근데 막상 들어오니 아무도 관심없고
환영해 준 사람들이 어지간히 힘이 없나봅니다 ㅎ
민주당 의원이고 민주당원들은 단합되어 있고
국민들에게는 드루킹으로만 기억되고
이전에 동지들도 언론 홍보 하나 할 힘이 없나보죠
김경수..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지지 한거지요
본인 뭘 보여줬다고 우리가 당신을 지지해요
분명히 실력을 보여준 이재명대표 억까만 하는데 ㅎ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과거 입니다
지금 우리가 미래를 위해 함께할 사람은
이재명과 이재명의 사람들 입니다
괜히 들어왔네 하고 후회하는 거 알겠으니
조용히 있다 갈길 가세요.
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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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소룡.백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21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어제 12:56
난가병에 걸리더라도 명분과 시대를 볼줄 알아야 하는데 뭐 한것도 없는 인간들이 난가병 걸리는 것도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소룡.백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22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단지 10년 전에 문재인 대통령 옆에 서 있었다가 … 명분이라니.. 진짜 생각하는게 참 이상합니다.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story4one
작성일
어제 12:58
어떤 그릇인지 이번에 다 보여주네요. 안타까우나 그 안타까움도 거의 남은게 없네요. 감이 원래없는건지 있는데 떨어진건지는 몰라도 어째든 그리 만만한 현실이 아닌지라 내려 놓아야죠. 헛꿈꾸지 말고 그냥 다른 길을 보셨으면 합니다. ㅠㅠ
DarthVader님의 댓글
작성자
DarthVader
작성일
어제 13:02
수박들 분탕질에 사당화하고 지들 욕심에 당원들 뒤통수치고 등에 칼 꽂고 고구마 백만 개 먹은 느낌 나게 해주던 일들 생각하면 아직도 분노가 치미는데
또 이때다 싶어 하나둘 협치타령하며 기웃거리는 것 같아요.
또 이때다 싶어 하나둘 협치타령하며 기웃거리는 것 같아요.
소룡.백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15
@매직뮤직님에게 답글
차라리 국힘이 스키웃 한다면 … 그럴 수 있겠네요. 경남지사 출신이니 .. 그러나 홍준표가 가만있지 않겠죠 ㅋㅋ
Joey81님의 댓글
작성자
Joey81
작성일
어제 15:28
어디 감히 깜도 안되는 인간이 ..
내란수괴한테 사면 받고 충성하는 건가?
그냥 낙엽이당 가서 본인이 원하는 정치 하길..
내란수괴한테 사면 받고 충성하는 건가?
그냥 낙엽이당 가서 본인이 원하는 정치 하길..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