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의 명언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YBman
작성일
2025.01.29 14:33
본문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으며 신용이 없으면 존경이 없다.
젊을 때 극진공수도에 잠깐 발 담근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배달 최영의로 알려진 재일교포가 창시한 무술이죠. 차별이 난무하는 바닥에서부터 실력으로 차근차근 밟고 올라가서 무도계의 큰 역사를 만들어낸 분이라는 점에서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한 말씀 중에 저 말을 좋아하는데 오늘 김경수씨의 글을 읽고 또, 다른 분들의 반응을 보니 저 글귀가 잘 맞는다는 느낌입니다.
페북에 글은 썼으나 그가 뭘 했는지 그래서 자신의 어떠함을 어떤식으로 증명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못믿겠고 더더욱 존경은 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김경수씨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말로만 하지말고 몸으로 증명해보라는 것입니다.
“너 뭐 돼?”
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입벌구 김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