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민주당 책임이다--> 공은 민주당에게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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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Bman 59.♡.6.147
작성일 2024.12.26 14:22
7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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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쓰는 표현이긴 한데 공은 누구에게 넘어왔다는 표현을 영미에서는 자주 사용합니다. 내가 이 공을 하늘로 찰지 가지고 있을지 이제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죠. 

이걸 다르게 표현하면 누구 누구의 책임이다 라고 표현도 됩니다. 즉 이 상황을 변화시키고 이끌어갈 중한 책임이 민주당에게 있다는 뜻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라도 마녀사냥 하지 맙시다. 구도심에서 지긋지긋하게 봤던 패턴입니다. 포이에마님에대한 저격글 소란이 있던게 얼마전입니다. 조금만 캄다운하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동지에게는 동지의 언어로 대화해나가면 어떨까요?

댓글 6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2024.12.26 14:22
한덕수가 공을 걷어 차 버렸죠.
민주당은 공 가지고 안 놉니다.
그저 법대로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11.♡.119.116)
작성일 2024.12.26 14:23
지금은 민주당 및 야당을 믿고 가야될 때입니다. 개혁신당은 빼고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121.♡.121.6)
작성일 2024.12.26 14:24
지금 사태에서 민주당은 아무 잘못 없죠.
민주당이 있었으니 그나마 이정도인겁니다.
민주당에 책임 운운하면 그건 내란범들한테 동조하는거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2024.12.26 14:24
다들 민감한 시기죠...
생명이 위협받는 시기라 예민한 거 이해 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2024.12.26 14:26
과한 반응도 자제해야 겠지만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필요도 없습니다.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2024.12.26 14:26
이제 부터 칼은 우리가 휘두르겠다..
우리 책임이니 책임에 맡는 권리를 휘두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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