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나라 LAB 여기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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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9 14:57
7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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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일곱번째나라LAB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송기헌 민주주의4.0 이사장,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인영 의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크리스토프 호이저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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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수박들은 없지만

자잘한 수박들이 도처에 널려서

진골 수박이 되기 위한 모임 같습니다...

황운하 저 양반의 스탠스가 진짜 참 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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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어제 14:59
노무현재단이 저렇게 이용되네요. 노무현대통령팔이하는 정치낭인들을 위해 시민들이 모금하고 만든 곳은 아니지 않나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일 어제 15:00
일곱번째 나라 랩 ㅋㅋ
노무현 이름 팔아서 7공화국에서 해처먹자는 수박들 모임이군요.
노무현 재단 물갈이가 필요하네요.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어제 15:02
노무현재단 현 이사장 정세균도 저기 참석했죠.

明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明天
작성일 어제 15:48
@RE2PECT님에게 답글 황휘두이사가 노무현재단에서 뜻을 펼치기 어려운 이유가 슬슬 두드러지기 시작하네요.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어제 15:55
@明天님에게 답글 유튜브 방송에서 황희두 이사가 이야기 했었죠.
적극적으로 활동하려 해도 관계자들이 크게 관심이 없다고...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작성일 어제 15:58
황운하 의원도 이제 정치꾼의 길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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