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씨에게 윤석열 김건희 묻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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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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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9 22:31
본문
왜 이런 명절에 민주당을 향해서 총을 쏘나요?
아직도 내란이 극복되지않았고
풀어야할 난재가 많은데 말이죠.
급할 때 쓸려고 윤건희가 사면한게 맞군요.
그동안 지지했던 인물이고 앞으로
이대표와 힘을 모아 나갈 줄 알고 있었는데
명절날 저도 총 맞았습니다.
아프지만 개가 짖고 가는구나 하고 무시 하렵니다.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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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시슬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9 22:34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저렇게 모자란 사람인 줄 몰랐네요.
모자라거나 구린 곳이 있거나 둘 중 하나겠죠.
어쨋든 아웃입니다
모자라거나 구린 곳이 있거나 둘 중 하나겠죠.
어쨋든 아웃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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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29 22:39
새벽에 나갔다가 이제서야 뉴스를 봤습니다.
文정부가 한창 바쁠 시절, 그의 고난이 안타까웠지만 별 기대가 없었던 인물이라 무덤덤 합니다.
제가 경수씨라면 이런 식으로 정치재개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본인의 부족함만 고스란히 노출시켰을뿐이죠.
문통 밑에는 용렬한 이들만 남았네요.
안타깝습니다.
文정부가 한창 바쁠 시절, 그의 고난이 안타까웠지만 별 기대가 없었던 인물이라 무덤덤 합니다.
제가 경수씨라면 이런 식으로 정치재개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본인의 부족함만 고스란히 노출시켰을뿐이죠.
문통 밑에는 용렬한 이들만 남았네요.
안타깝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9 22:49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1
이제 당원들도 학습하고 단련이 됐는데요.
스스로 '자생력'이 없는 정치인은 퇴장해야죠.
DJ에게 편히 묻어가려던 동교동계가 썰물 신세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노통과 문통에 얹혀가려는 정치인은 잔뜩 실망만 하다가 돌아가게될 겁니다.
이제 당원들도 학습하고 단련이 됐는데요.
스스로 '자생력'이 없는 정치인은 퇴장해야죠.
DJ에게 편히 묻어가려던 동교동계가 썰물 신세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노통과 문통에 얹혀가려는 정치인은 잔뜩 실망만 하다가 돌아가게될 겁니다.
질풍가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