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마스터 등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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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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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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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설겆이 마치고 맥주 한캔 따서 육포랑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데 막내 따님이 쪼르르 와서 컵을 내밀면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마스터, 늘 마시던걸로."
조용히 우유 따라드렸습니다.
동물의 숲... 너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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