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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딸이 보낸 무서운 카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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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작성일 2025.01.31 21:46
8,005 조회
5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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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01.31 21:49
"ㅇㅋ = 일단 알았어."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1.31 21:49
아빠는 큰 컵 아니면 안먹는다
저라면 이렇게 답합니다 흠흠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작성일 01.31 22:12
@Klaus님에게 답글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1.31 21:49
다섯개쯤 사가지고 들어가야죠 ㅋ

지구별님의 댓글

작성자 지구별
작성일 01.31 21:56
컥....울집을 보는듯한..ㅋㅋㅋ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작성일 01.31 21:56
시간을 봐선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01.31 21:57
확정범 수사인 뉘앙스인데요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작성일 01.31 22:18
심증은 굳혔고 도주방지를 위한 ‘ㅇㅋ‘ 군요..

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일 01.31 22:21
ㅇㅋ (위증죄 확정) 아닙니꽈 후덜덜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작성일 01.31 22:23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작성일 01.31 22:27

다행히 물타기로 무사히 넘어갔다고 합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작성일 01.31 23:25
@주먹먼저님에게 답글 저분은 진정한 물타기 장인이시네요 ㄷㄷㄷㄷ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작성일 01.31 22:3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1.31 22:42
그래? 유통기한 한참 지나서 버릴려고 했었는데.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일 02.01 04:32
무섭네요 ㅎ;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작성일 02.01 07:46
딸의 너구리를 먹었지만 마눌에게 등짝을 맞을 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
다행이 비켜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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