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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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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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01 00:29
본문
이상은이 부릅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 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언젠가는(Someday)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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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1 11:01
@ANON님에게 답글
아래 기사 접하기 전까지는 저도 좋아 했습니다.
개신교가 해롭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아닐까 싶어요.
https://m.nocutnews.co.kr/news/amp/6104104
개신교가 해롭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아닐까 싶어요.
https://m.nocutnews.co.kr/news/amp/6104104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1 11:06
bigeg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1 01:38
@Java님에게 답글
시대가 바껴도
이 가사는 고시처럼 남을거 같아요.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질 않았네...
누구여.. 이러 명시를 지은 사람이!!!
이 가사는 고시처럼 남을거 같아요.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질 않았네...
누구여.. 이러 명시를 지은 사람이!!!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1 10:25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도 좋았지만
김윤아 솔로가 참 좋습니다.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도 좋았지만
김윤아 솔로가 참 좋습니다.
AN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