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를 까먹었던 술을 찾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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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이아빠

작성일
2025.02.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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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아래에서 까지도 않았던 진을 2병 찾았습니다 ㅋㅋㅋ
텐커레이랑 비피터를 찾았습니다 이야 ㅋㅋ 진이 필요해서 사야했는데 개이득 입니다 ㅎㅎ
먼가 잊어버린 술이 더 있던거 같은데 시간 나면 더 찾아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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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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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6 01:02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 이전엔 신발장에서 보드카 찾은적 있는데 너무 기분 좋습니다 ㅋㅋ
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6 01:05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일본에서 일할때 부모님와서 위스키랑 이거저거 있는데 숨겨 놓고 보드카만 까먹었습니다 ㅋㅋ
힘들때 술을 마셨는데 그걸 숨길려고 술도 숨겼습니다.
힘들때 술을 마셨는데 그걸 숨길려고 술도 숨겼습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계절 바뀌고 입은 옷 주머니에서 돈 나오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