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르신께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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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3
champ3
작성일
2025.02.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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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에 감기증세로 병원오셨다가 급성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새벽에 돌아가셨네요.
그전까지 계속 일도 하시고 건강하셨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이제 평안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장인어른 항상 아껴주시고 힘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선물로 주신 담금주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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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champ3
작성일
02.09 08:20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큰위안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큰위안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