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경찰,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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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

작성일
2025.02.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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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9263?sid=102
속칭 목사방을 운영한 성착취 범죄자 주범이 오늘 신상공개되었습니다.
33세 김녹완
박사방 주범 조주빈 사건보다 피해자가 3배가 넘게 많은 사건이며, 피해자 규모가 큰 만큼 미성년자 피해자도 159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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