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있는 노포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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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정령

작성일
2025.02.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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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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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4 20:49
@폭주양카님에게 답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영등포로 몇 일 동안 출장 가는데 맜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겠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4 20:38
@nice05님에게 답글
원래 옛날에는 투명소스였죠.. 저 카라멜? 섞인 소스가 등장한 후부터 뭔가 탕수육이 기성품화 되어버렸습니다
고기 튀기는 것도 그냥 있는사다가 기름에 재벌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고기 튀기는 것도 그냥 있는사다가 기름에 재벌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국밥청년님의 댓글
작성자
국밥청년

작성일
02.14 20:10
간짜장 위에 후라이는 튀기듯이 익힌 후라이가 정식인데 거기서 삶은 달걀 반쪽으로 바뀌더니
그게 메추리알로 쪼그라들었다가 어느 순간에 그냥 오이채에 통깨 조금으로.......ㅜ ㅜ;
그게 메추리알로 쪼그라들었다가 어느 순간에 그냥 오이채에 통깨 조금으로.......ㅜ ㅜ;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작성일
02.14 20:32
간짜장에 계란... 동부경남 출신으로서 엄지 척입니다!!!
최근에 집근처 배달 중국집에 '리뷰 서비스 0원'으로 계란 후라이를 주는 곳이 있어서 매우 흡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집근처 배달 중국집에 '리뷰 서비스 0원'으로 계란 후라이를 주는 곳이 있어서 매우 흡족하고 있습니다.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특수보노

작성일
02.15 03:18
그러고보니 중국집식 오므라이스가 있네요. 반숙오믈렛 가른 것도 화려하고 좋지만... 얇디얇게 탄곳하나없는 지단으로 감싼 볶음밥이라는 가정하에 중국집식 오므라이스가 좋아요. 요샌 다 탄 지단으로 맨밥에 케찹부리고 대강 덮거나 그마저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여긴 무슨 중국집계의 유니콘으로 보여요. 서울 갈 일 있으면 일부러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네요.
폭주양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