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의 농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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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2025.02.19 10:05
본문
농담처럼 들리지가 않습니다.
4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모스투아님의 댓글
작성자
모스투아

작성일
02.19 10:29
좌, 우를 떠나서 국가에는 저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조직을 굴리는 핵심이거등요.
되도않은 내란상황에 정치성향을 떠나 제대로 된 판단을 한 것 하며, 아깝네요. 이런일로 흔들 사람이 아닌데.
제자리 놔뒀으면 안보여도 국가가 제대로 굴러가게 제 역할 이상을 할 사람인데.
되도않은 내란상황에 정치성향을 떠나 제대로 된 판단을 한 것 하며, 아깝네요. 이런일로 흔들 사람이 아닌데.
제자리 놔뒀으면 안보여도 국가가 제대로 굴러가게 제 역할 이상을 할 사람인데.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9 10:48
@모스투아님에게 답글
하지만...윤석열을 좋아했다죠. 권력지향적인 사람입니다.
우크라이나 상황도 의도대로 끌고 가려고 국정원이 참 이것저것 많이도 했을건데요.
대단한 결정은 했지만, 위대한 사람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상황도 의도대로 끌고 가려고 국정원이 참 이것저것 많이도 했을건데요.
대단한 결정은 했지만, 위대한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쌍둥이최고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쌍둥이최고

작성일
02.19 10:38
텍스트 때문에 표정을 한번도 안보다가 소리도 끄고 표정만 보면서 한번 동영상을 보니, 마지막 입꼬리 올리는 모습이 무서워요. 아마 국정원에서 만났으면 저같은 쫄보는 보는 즉시 어릴적 제 컴퓨터의 가마우지, 찌르레기 폴더를 불었을 듯; 그래도 얘기하시는게 진실을 이야기하시는 듯 하니 (이젠 뭘 해도, 누구에게도 확정적으로 말하진 못하겠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이 분의 심성에 기댈 수 있겠단 생각을 했어요.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마루치1

작성일
02.19 10:46
남자들이 보기엔 무서운가 보네요. 이성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냥 츤데레? 로 보입니다. 제가 사람 볼 줄 잘 모르긴합니다. ㅎ ㅎ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inja7

작성일
02.19 10:50
순간 최악은 막았지만 살아온 인생은 알 수 없고, 윤석열을 좋아 하고 시키는거 다 하고 싶어 일했다고 하니...
멀쩡한가 싶네요
멀쩡한가 싶네요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rymerace

작성일
02.19 10:54
본인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사단 아니었으면
국가를 위해서 계속해서 국정원에서 할 일이 많으셨을 분인데
신분이니 하던일이니 다 드러나는 바람에 안타깝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계속해서 국정원에서 할 일이 많으셨을 분인데
신분이니 하던일이니 다 드러나는 바람에 안타깝습니다.
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작성자
오리지날것

작성일
02.19 13:43
마지막 웃음에 1987 김윤석이 생각납니다
국징원이 주인공이 아닌 계엄이라 다행인듯 합니다
국민에게 사과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모습들을 생각하면 국정원이 우크라를 이용한 공작?을 통해 계엄을 준비중이었는데
명태균 때문에 계엄이 빨라져서 틀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징원이 주인공이 아닌 계엄이라 다행인듯 합니다
국민에게 사과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모습들을 생각하면 국정원이 우크라를 이용한 공작?을 통해 계엄을 준비중이었는데
명태균 때문에 계엄이 빨라져서 틀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