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팬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2.24 08:40
본문
9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4
/ 1 페이지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10:47
@DevChoi84님에게 답글
저러다 홍장원처럼 윤편에있다 계엄반대한 한동훈팬카페 푸드트럭까지 집회에 나오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10:15
@TKoma님에게 답글
윤석열도 내란당에서 데려갈줄 총장으로 뽑을때는 몰랐었죠. 내란당이라면 홍장원 데려가고도 남을 겁니다. 쟤들은 이기기만 하면 그만이거든요. 오죽하면 진성 빨갱이도 국회의원 시켜줄까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10:21
@CaTo님에게 답글
오세훈이도 국회의원 그만두고 그런 소리했다가 서울시장으로 국힘이 밀어주면서 완전히 돌변해 버렸습니다. 오세훈이 전례가 있기 때문에 모를 일이에요. 뭐든 전례가 있으면 그걸 이용해먹거든요. 그래서 국힘이 매번 관습 타령하는거구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10:47
@CaTo님에게 답글
오세훈이 서울시장 되기전에는 그나마 새누리당에서 가장 멀쩡했어요. 정치 그만두고 로펌으로 갔다가 서울시장 선거로 인해 다시 정치판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그당시 그 로펌에서 일 했어요. 그땐 저러지 않았습니다..지금은 그때랑 비교하면 얼굴 표정부터 그냥 딴사람 수준이에요.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작성일
02.24 08:54
정계로 넘어오면 아마 조응천 코스 밟을겁니다.
원래 가졌던, 드러냈던 정치색이 있으니까요.
야권에서 무리해서 영입하면,
결국은 원래 정치색으로 가는걸루요
우쭈쭈 해주는건 탄핵할때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원래 가졌던, 드러냈던 정치색이 있으니까요.
야권에서 무리해서 영입하면,
결국은 원래 정치색으로 가는걸루요
우쭈쭈 해주는건 탄핵할때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08:58
@Universe님에게 답글
저도 딱 조응천 정도라고 봐요. "적의 적"이 한 번 정도는 우리편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죠.
그나저나 이 분 1차 메모 해놓은거 보니 무섭더군요 ㄷㄷ 전화 통화하면서 바로 암호문으로 받아 적었더라구요.
그나저나 이 분 1차 메모 해놓은거 보니 무섭더군요 ㄷㄷ 전화 통화하면서 바로 암호문으로 받아 적었더라구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작성일
02.24 09:22
딱딱 꽂히는 목소리, 나이 먹어가면서 나오는 그 비쥬얼, 자기 신념, 등등을 따져봤을때, 인기가 있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우리편 이었을때고, 저 홍장원씨가 정치판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02.24 09:49
우리 쪽에 좋은 인물들 쎄고 쌨다고 생각합니다. 이슈 몰이로 저렇게 된 .. 사람까지 올려칠 필요 있을까요? 저사람 과거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게 저 사람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고요. 탁하고 치니 어? 모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 사람은 지금 상황에 맞는 칼일 뿐입니다라는 생각입니다.
jua1227님의 댓글
작성자
jua1227

작성일
02.24 10:03
금요일 뉴스공장에서
공장장이 홍장원 고정시키고 싶다고 할때 시민옹의 걱정스런 표정이 정말 이해가 되었어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되죠.
1차 헌재증언 끝나고 기자들에게 재밌는 얘기라고 하면서 자승에 대한 이야기 할때…
이 사람 정치하면 안된단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의 관운이 이로써 끝났다는 걸 인지하고 남은 여생 조용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공장장이 홍장원 고정시키고 싶다고 할때 시민옹의 걱정스런 표정이 정말 이해가 되었어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되죠.
1차 헌재증언 끝나고 기자들에게 재밌는 얘기라고 하면서 자승에 대한 이야기 할때…
이 사람 정치하면 안된단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의 관운이 이로써 끝났다는 걸 인지하고 남은 여생 조용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10:20
@jua1227님에게 답글
김어준은 대부분 사람을 잘보지만 가끔 보수쪽이나 친분있는사람 이해안되게 올려쳐줄때가 있죠… 정봉주도 자꾸 정치천재라고해서 이해안갔고 주진우도 의심할필요없이 우리쪽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봉지욱 같은기자랑비교하면 너무 올려치기했다는 생각이 들던데.. 쳐키에 이어 또 홍장원까지…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작성일
02.24 1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TKom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4 10:40
@fsszfeaja님에게 답글
이건 좀 잘못들으신거 같은데요
국정원 정보보고보다 극우유튜브를 더 믿는다는건 굥이 그렇단 이야기고, 홍차장이 봉지욱기자에게 알려준 이야기란 맥락이죠
국정원 정보보고보다 극우유튜브를 더 믿는다는건 굥이 그렇단 이야기고, 홍차장이 봉지욱기자에게 알려준 이야기란 맥락이죠
novi2님의 댓글
작성자
novi2

작성일
02.24 13:21
저번주 토요 집회때 테이블 차려 놓고 회원 가입 받으시는 나이 좀 있는 여사님들 보고 있자니
후원가가 누굴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속으로 누가 꼬투리 잡힐 짓을 시킬까 궁금했어요.
이건 오바짓이죠.
후원가가 누굴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속으로 누가 꼬투리 잡힐 짓을 시킬까 궁금했어요.
이건 오바짓이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