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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2.24 08:50
10,977 조회
4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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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2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2.24 08:51
언주씨는 노선 제대로 잡고 타는군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02.24 08:52
동감합니다. 진정한 보수. 그리고 태극기 되찾아와야 합니다.
더 이상 내란세력, 수구꼴통세력이 보수라는 이미지를 갖게 해서는 안되지요.

Order66님의 댓글

작성자 Order66
작성일 02.24 08:54
누나 사랑해요!!!!!!

수오재님의 댓글

작성자 수오재
작성일 02.24 08:54
언주언니..믿어줬더니 제대로 보답해주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믿어주면 뒤통수치던 양반들이 한 둘이 아닌 걸 생각하면 고맙네요.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작성일 02.24 08:54
생존이라는 키워드 좋네요.
지금은 모든 것 내려놓고 우리의 생존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택해야할 때입니다.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작성일 02.24 08:54
운동권들이 당을 장악했었네 이런건 왜 쓰는지 오버하네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2.24 09:06
@민고님에게 답글 사실 시위했다고 운동권은 아닌데
그냥 도매급으로 운동권이라 취급했었죠
수박들 자산이 운동권을 등에 업었거든요

초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코바
작성일 02.24 09:31
@크리안님에게 답글 임종석....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작성일 02.24 09:54
@민고님에게 답글 수박이 자기들이 운동권이며 본류라 칭했죠(진짜운동하던사람들은 생존이었음)

짜비에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작성일 02.24 09:57
@민고님에게 답글 운동권 카르텔이 어마무시 했었다 합니다. 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이인영, 임종석, 송갑석이 생각나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2.24 12:58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짜비에르

카르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네요.



원댓
https://damoang.net/free/730039#c_730324

출처
https://damoang.net/free/730039#c_3205953

쟈나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쟈나저씨
작성일 02.24 21:53
@민고님에게 답글 실제로 호남(동교동계)쪽과 운동권쪽이 동거하던 정당이었죠. DJ이후 문재인 대통령까지 동교동계 색이 빠지면서 운동권 인사들로 당과 청와대가 둘러싸여 버린 거죠.
임종석이 총선 공천때 개짓거리(?)한 것만 봐도 어떤 상황이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꼴 같잖은 박지현이 뜬금없이 비대위원장에 올라간(?) 것도 구 운동권 라인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됩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작성일 02.24 08:55
애시당초 민주당이 진보라서 지지하는게 아니죠. 진보 지지할꺼면 정의당이였겠죠.
진보는 오래전부터 정의당 같은 사회운동 하는 단체가 가져갔는데...
2찍들이 반발하는거죠. 가짜보수로 먹고 살았는데... 그게 안되게 생겼으니까요.

꿀복숭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작성일 02.24 09:03
@진우원님에게 답글 음..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 이후로 진보였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회찬 의원 있을 때도 심상정이 때문에 좀 아닌 것 같았구요.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2.24 08:56
어느 한부분도 거를게 없는 sns네요. 효능감 좋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2.24 08:57
우리나라는 실제 진보는 얼마 안되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정치 성향 테스트 보면 오히려 보수에 가깝더라구요. 어쩌면 국짐에 빼았긴 보수를 찾아와야하는 시기가 된거 같습니다.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작성일 02.24 08:57
중간에 쓰지 않아도 될 말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글이군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일 02.24 08:58
이렇게 잘할거면서 예전에능 왜그랬읍니까 ㄷㄷㄷ

구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처럼
작성일 02.24 10:00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김민석의원도 그렇고 찬바람 맞아가며 지낸 시간이 도움이 되는 거겠죠. 민주당으로썬 참 다행입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2.24 08:58
역시. 찬바람 맞고 고생하면 집이 최고죠!!!

언주야. 언니는 지금 너무 춥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2.24 09:01
조금 길지만 좋은 글이었습니다.
명태균 묻어있는 듯 하시지만
지금의 시선은 칭찬하겠습니다.

매일한가한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한가한
작성일 02.24 09:02
왜 진보, 또는 좌익이 아닌지를 잘 설명해주네요. 더이상 옛날 프레임(운동권 주류) 가 아님을 상기시켜 주면서요.

아라키무라시게님의 댓글

작성일 02.24 09:02
본인이 실용주의자라 착착 감기게 쓰는군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작성일 02.24 09:02
아니, 보자보자하니까 자꾸 보게끔 만드넹! 
이언주의원님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일 02.24 09:03
누가 썼는지를 빼놓고 보면 진짜 틀린 말 1도 없네요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작성일 02.24 09:08
죽다가 살아나면 사람이 바뀐다더니...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작성일 02.24 09:12
이쯤 되니 이언주에 대한 마음이 51%정도 지지쪽으로 기웁니다. 전투력도 좋고 스피커도 참 좋아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작성일 02.24 09:14
명태균 묻어있는 자가 굳이 이 시점에 저런 글을 쓴들 민주당원 결집에 도움되는 영향은 없고 나중에 중히 쓰이면 반드시 뒷통수를 칠 자이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집근처 저자의 지역구 사무실에 있으면서 주민으로써 보고 들은 귀가 접니다.

후라이냠냠님의 댓글

작성자 후라이냠냠
작성일 02.24 09:17
영선언니를 넘어서네요~ 옛날의 언주가 아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정치행보 기대합니다.

Ac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ne
작성일 02.24 09:25
타 커뮤에서 “구마 된 언주누나” 제목으로 본문글 돌아다니는데 피식 했네요 ㅎㅎㅎ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작성일 02.24 09:26
그러고보니 민주당이 많이 커지긴 했네요

흐이쪄으님의 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작성일 02.24 09:28
현재 자리에서 잘하고 있는가? = O
계속 잘할꺼 같은가? = X(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노선으로 갈아탈 것 같음)
민주보수라는 말이 어울리는가? = X(지금까지의 계파 이동 노선을 보면 안모지리와 유사하다고 보여짐)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작성일 02.24 09:39
실용주의, 국가와 국민에 득이 되는것을 우선하는게 보수, 사실 민주당은 보수 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당 보수와 내란당 극우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일 02.24 09:39
언주누나 이번에는 좀 오래갑시다.

디즈니랜드님의 댓글

작성자 디즈니랜드
작성일 02.24 09:40
말 참 잘했습니다. 피리어드.

멸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
작성일 02.24 09:40
지금부터 우리당은 보수당이다! 하면 보수당이고 진보당이다! 하면 진보당이 되는건 아니죠. 결국 구성원과 정당의 이념?에 따라 결정되는...그런 의미에서 민주당은 중도보수당이었고, 그걸 이재명 대표가 명확하게 드러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진보 이념 가진 사람은 드믑니다. 주위 둘러 보세요. 한국 사회 자체가 보수적입니다.

GerrarDinh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rrarDinho
작성일 02.24 09:40
바른말씀만 하시긴 하네요. 글 잘 쓰시네ㅋㅋ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2.24 09:41
잘 하고 있네요.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2.24 09:42
이 글의 유일한 단점은 첫 줄이 미안하지만으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작성일 02.24 09:43
구도심(?)에서 부터 십수년 넘도록 민주당이 오히려 제대로 된 보수라고 누누히 이야기들 해왔지요.

바람향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기
작성일 02.24 09:44
이념적 정치가 중요한가? 당장 먹고 살기 어려운 우리들 삶이 더 중요하다.
지금 국민을 위해 정치하고 먹고사는 것에 집중하는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다.
국민의 힘은 보수당이 아니라 극우집단을 넘어 파쇼정당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행동하는 이재명 대표야 말로 지금 이시대의 꼭 필요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필립코쿠님의 댓글

작성자 필립코쿠
작성일 02.24 09:44
제가 국민의힘에게 하고싶은말은 이겁니다.

"남의 가르마 신경쓰지말고 당신 가르마나 잘 타이소!! "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2.24 09:48
글빨이 촌철살인이네요 ㅎㅎ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2.24 10:05
오는 5월부터 우리누나 합시다

완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신
작성일 02.24 10:09
지금시점에 이낙연이 손내밀수도있엇을거같은데 무슨이유든 손안잡은거같으니 한동안 이대로 쭉가실거같네요. 이낙연쪽이 괜찮은 카드로 보엿으면 고민정만이 아닌 이낙연파로 보엿던 정치인들이 다 소리냇을텐데. . 다행이네요. 이재명대표와 당원영향력이 쎄져서인듯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작성일 02.24 10:13
이언주의원님은 언잰가 지금의 김민석의원님 만큼 소중한 민주인사로서의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낑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낑낑이
작성일 02.24 10:14
현재 잘하고 계시니, 지금은 계속 박수 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JerryLife님의 댓글

작성자 JerryLife
작성일 02.24 10:19
우리편 일때 확실한 사람이죠.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2.24 10:30
솔직히 언주누나가 외도하긴 했지만 의심가거나 그런 케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믿음이 갑니다. 내용도 좋고 시원시원합니다. 예전 보수지지층에도 인기 많으신 편이고 중도보수 포용하니 이젠 민주당에서 뼈 묻으시죠

피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와바람
작성일 02.24 10:32
이재명 대표가 한 말과 뉘앙스가 미묘하게 다르다고 느끼지만, 참 잘 올라타네요.

지금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기회주의적인 분은 조심해야합니다.

최스타크님의 댓글

작성자 최스타크
작성일 02.24 10:40
글 좋네요 언주 화이팅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작성일 02.24 10:53
박영선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하죠.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작성일 02.24 11:00
언주누나 최고!!!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작성일 02.24 11:12
우리편일때 든든한 언주누나

BlackTiger님의 댓글

작성자 BlackTiger
작성일 02.24 11:25
우리편인게 다행이다. 전투력 좋다.

생각과마음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과마음
작성일 02.24 12:01
이언주 의원에 관해서는 아직 유보적이지만 의견에는 동감합니다. 정치인이라면 자기 생각을 이 정도로는 표현할 수 있어야죠.

오픈앤엔드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앤엔드
작성일 02.24 12:35
말잘하신다 쏙 맘에 드는말만 쏙 쏙~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일 02.24 13:08

의족소년워트임님의 댓글

작성일 02.24 14:07
언주 누님
제가 뽑았고 제가 악수도 10번 넘게 하고 사진도 2번 같이 찍었습니다.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작성일 02.24 14:33
쓰레기들이 난리 치니 한마디 하셨네요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2.24 16:26
자기가 뭘 보여줄 수 있는가 보다 남을 공격히는 데 공을 들이는 저열한 매국노들의 대 합창이 구역질 납니다.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작성일 02.26 21:43
유가 저치가 뭐라 주장 하거나 말거나 영향력이 아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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