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중독 간호사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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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작성일
2025.02.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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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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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kenko님의 댓글
작성자
kenko

작성일
02.26 12:59
말은 편한부서. 도파민 중독이라고 하지만..
아마 정말 아프고 위급한 환자들을 간호하고 병이 호전되는걸 보면서
거기서 보람을 느꼈던게 아닌가 싶네요.
아마 정말 아프고 위급한 환자들을 간호하고 병이 호전되는걸 보면서
거기서 보람을 느꼈던게 아닌가 싶네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3:28
@번쩍번쩍아콘님에게 답글
보통 정형외과 수술쪽이 중장비(?)를 이용하죠.
망치로 뼈에 철심뚝딱박고 자르고 못질하고...
망치로 뼈에 철심뚝딱박고 자르고 못질하고...
라비보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6 13:40
@번쩍번쩍아콘님에게 답글
요즘은 좀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을 뚝딱이라고 하더리구요 위 그림 작가도 수술실은 환자와 직접적인 관계가 필요없으니 본인에게 맞았던거겠죠
저같은 70년대생은 요즘말 따라가기 힙듭니다 ㅎㅎ
저같은 70년대생은 요즘말 따라가기 힙듭니다 ㅎㅎ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gar201

작성일
02.26 13:39
예전에 친했던 여성분... 성형외과 수술방 지원해가지고 병원에서 여기 힘들텐데 지원동기가 뭐냐 면접에서 물어봤는데
고어물 좋아합니다 이랬더니 '우린 싸이코를 뽑는게 아닙니다' 라더니 붙여줬더군요 ㄷㄷㄷ
고어물 좋아합니다 이랬더니 '우린 싸이코를 뽑는게 아닙니다' 라더니 붙여줬더군요 ㄷㄷㄷ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작성일
02.26 13:51
저도 저 도파민중독때문에 신생아중환자 하나봅니다...
할땐 죽을것 같은데 그만두려도 하다 결국 돌아왔고
하다보니 역시나 죽을것 같은데 좋아지는 모습보니 또 좋고
할땐 죽을것 같은데 그만두려도 하다 결국 돌아왔고
하다보니 역시나 죽을것 같은데 좋아지는 모습보니 또 좋고
스탠리님의 댓글
작성자
스탠리

작성일
02.26 13:51
아 막줄 왠지 와닿네요... 디자이너로 3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 커리어 내내 왠지 프로젝트가 쉬워진다 싶으면 완전 다른 업계로 이직하고 그랬어요. 힘듭니다... ㅠ_ㅠ 힘든데 재미있어요... 큐컼ㅁ카카카카카ㅏ마남ㄴㅇ라하하하ㅏ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2.26 13:52
진짜 첫직장이 중요하긴 합니다. 능력되면 급하다고 아무데나 들어가지 마세요. 차라리 알바라도 뛰면서 좋은 직장 들어가는게 낫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