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결혼 상대로 데려온 여자가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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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45.♡.191.248
작성일 2024.04.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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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이렇게 대본 쓰면 욕먹을텐데...

엄마가 엄마이면서 장모님이네요?

댓글 19 / 1 페이지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4.19 12:32
중국발 기사는 진짜 없는게 없네요.

billiondolla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illiondollars (203.♡.138.97)
작성일 04.19 12:40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인구 5천만 나라에서도 별의별 일이 다 있는데 15억 나라에서 있을법한 애기죠

사진하는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하는 (117.♡.23.12)
작성일 04.19 12:33
어메이징하네유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254.♡.35.135)
작성일 04.19 12:34
진짜 딸 같은 며느리가 됐군요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04.19 12:34
일일드라마 작가 : 이게 실화네?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04.19 12:34
딸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며느리가 딸이군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243.♡.198.131)
작성일 04.19 12:34
https://ko.m.wikipedia.org/wiki/현자_나탄
현자 나탄이라는 독일 희곡에서도 남매 설정이 나오던데... 의외로 진짜 그런 일들이 종종 생겨왔던걸까요;

Tumbler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mbler99 (121.♡.100.182)
작성일 04.19 12:34
우리나라 인구에서 저 일이 일어나도 놀라운데 중국 인구에서 저 일이 났으면 확률이 대체

알베르트님의 댓글

작성자 알베르트 (255.♡.205.49)
작성일 04.19 12:35
어모니와 장머님이군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4.19 12:36
엄마가 엄마이면서 장모,
엄마가 엄마이면서 시어머니...

billiondollars님의 댓글

작성자 billiondollars (203.♡.138.97)
작성일 04.19 12:41
만약 역사의 경로가 달라서 유럽이 통일국가였다면, 유럽발 "세상에 이런일이"를 즐기고 있겠죠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41.♡.160.201)
작성일 04.19 12:43
혼란스럽군요...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04.19 12:45
막장의 양대산맥 임성한 작가..... 하늘이시여...... 가 이런 설정 아닌가요?

이미 우리나라엔 드라마로...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4.19 12:55
결혼 전에 상견례도 안하고 결혼식날 며느리 될 여자를 처음 본걸까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121.♡.178.225)
작성일 04.19 13:00
@Picards님에게 답글 Picards님// 상견례해도 손은 못봤을수도 있겠죠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121.♡.178.225)
작성일 04.19 12:59
엄마가 엄마이면서 시어머니도 되네요 ㅎㅎ

부분과전체님의 댓글

작성자 부분과전체 (220.♡.208.200)
작성일 04.19 13:17
"엄마 시댁 다녀올께요. 아니'친정' 다녀올께요 !?"

므그므그님의 댓글

작성자 므그므그 (210.♡.41.89)
작성일 04.19 13:49
따님 양부모님은 딸 뺏기는 기분이겠네요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04.19 14:01
원래 딸과 사위였을 운명인데, 아들과 며느리로 됐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요. 운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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