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를 바꿔야 하는데 이번에 잉크젯으로 갈까 하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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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작성일
2025.03.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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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Alibaba님의 댓글
작성자
Alibaba

작성일
03.02 10:01
옛날엔 프린터를 싸게 팔고 잉크 팔아 돈 벌던 시절이 있었는데 호환잉크 기술도 좋아지고, 헤드 기술이 좋아져서 무한 시리즈가 대세입니다. 월 100장 정도면 잉크젯 가성비 괜찮습니다.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2 10:31
@Alibaba님에게 답글
저거 잉크한번 넣으면 10000장 뽑는다니 가격면에선 레이저 토너보다 더 싸긴 하더라고요
에스오렌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2 10:39
@와싸다님에게 답글
요즘 브라더 프린터 내구성 평가 좋은 것 같더군요.
넷상에서의 평가도 좋고 오래 사용하신 지인 분의 평가도 좋아 최근에 초딩용으로 복합기 1대 구입했습니다.
색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프린터의 기계적 동작에 있어서는 신뢰가 갑니다.
주기적으로 자동 세정하는 기능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넷상에서의 평가도 좋고 오래 사용하신 지인 분의 평가도 좋아 최근에 초딩용으로 복합기 1대 구입했습니다.
색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프린터의 기계적 동작에 있어서는 신뢰가 갑니다.
주기적으로 자동 세정하는 기능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Leinhar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2 12:39
@에스오렌우님에게 답글
브라더 잉크젯 프린터 사용한 지 9년 정도 됐습니다.
새벽쯤에 노즐 청소 하루에 한 번씩 자동으로 합니다.
(전원 OFF 상태, 코드만 연결)
그래서 노즐 안 막히고 아직도 잘 사용합니다.
DCP-T500W라는 제품이구요.
거의 10년 된 제품인데도 와이파이, 핸드폰인쇄 다 됩니다.
아직 너무 쌩쌩해서 10년은 더 사용할 거 같습니다.
새벽쯤에 노즐 청소 하루에 한 번씩 자동으로 합니다.
(전원 OFF 상태, 코드만 연결)
그래서 노즐 안 막히고 아직도 잘 사용합니다.
DCP-T500W라는 제품이구요.
거의 10년 된 제품인데도 와이파이, 핸드폰인쇄 다 됩니다.
아직 너무 쌩쌩해서 10년은 더 사용할 거 같습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작성일
03.02 10:03
아마 카트리지만 없어지고 예전에 무한잉크처럼 비슷하게 가는것 같아요.
요즘에 잉크젯 나오는게 신기하긴 한데 저는 한달에 몇장 안뽑으니까 그냥 레이져 쓰기로 했습니다 ㅠㅠ
요즘에 잉크젯 나오는게 신기하긴 한데 저는 한달에 몇장 안뽑으니까 그냥 레이져 쓰기로 했습니다 ㅠㅠ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주색말고잡기

작성일
03.02 10:05
그냥 고민하지 말고 브라더로 사세요.
노즐 자동 관리 기능 있어서 오랜만에 출력해도 노즐 안 막히고 잘 나옵니다.
노즐 자동 관리 기능 있어서 오랜만에 출력해도 노즐 안 막히고 잘 나옵니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2 11:28
@와싸다님에게 답글
저도 브라더는 레이저 프린터 때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잉크젯은 진짜 몇년동안 한번을 안 막힙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3.02 10:12
초딩 아이들 막 출력하는 용도로 브라더 사서 쓰는데 2년동안 잉크 막힘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자동 노즐 청소하는 루틴이 있더라구요...잉크 리필하기도 쉽습니다... 저도 당시에 추천받아 샀는데 만족합니다.
molla님의 댓글
작성자
molla

작성일
03.02 10:21
잉크젯도 발전해서 예전처럼 툭하면 막히고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캐논 무한잉크로만 두개째인데, 첫번째 것은 그래도 몇달에 한두번씩은 막혀서 노즐청소를 해 주어야 했습니다. 꺼내서 닦고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프로그램에서 하는 청소기능이요. 그정도로도 몇 년 이상 잘 써 왔습니다. (그래도 급히 쓰려 할 때 잘 안 나오면 불편하고 짜증나고 하긴 합니다.)
처음 것이 오래 쓰다 보니 종이 가져오는 부분이 닳아벼러 제대로 종이를 급지하지 못하게 되어 다시 사게 되었는데, 이건 1년 이상 쓰는데 프로그램으로 하는 청소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전보다 사용 빈도도 줄어 한달에 두세번밖에 안 쓰고 있는데 말이죠.
다만 저는 캐논 것만 써 봤고, 앱슨은 국내에서는 평이 별로라 비추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최근건 모르겠지만, 이전 것 기준으론 잉크가 막힘에 약하다는 평이었습니다.)
캐논 무한잉크로만 두개째인데, 첫번째 것은 그래도 몇달에 한두번씩은 막혀서 노즐청소를 해 주어야 했습니다. 꺼내서 닦고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프로그램에서 하는 청소기능이요. 그정도로도 몇 년 이상 잘 써 왔습니다. (그래도 급히 쓰려 할 때 잘 안 나오면 불편하고 짜증나고 하긴 합니다.)
처음 것이 오래 쓰다 보니 종이 가져오는 부분이 닳아벼러 제대로 종이를 급지하지 못하게 되어 다시 사게 되었는데, 이건 1년 이상 쓰는데 프로그램으로 하는 청소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전보다 사용 빈도도 줄어 한달에 두세번밖에 안 쓰고 있는데 말이죠.
다만 저는 캐논 것만 써 봤고, 앱슨은 국내에서는 평이 별로라 비추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최근건 모르겠지만, 이전 것 기준으론 잉크가 막힘에 약하다는 평이었습니다.)
Pororo40님의 댓글
작성자
Pororo40

작성일
03.02 10:21
캐논 무한잉크 사용 4년차인데 전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레이저 살까 고민했는데 저희 사용패턴엔 잉크가 나을것 같다 생각해서요. 많이 안뽑다보니 지금처럼 쓴다면 저희도 10년은 쓰지 않을까 하네요;;;;;
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2 10:46
@와싸다님에게 답글
저도 20여년 전에 삼성, 엡손 프린터 노즐막혀서 고생한 기억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막힌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이 유치원 안내문 인쇄하거나 아니면 아이가 뽑아달라는거 스캔, 인쇄 정도 사용하구요(한달에 10~20장 정도 인쇄하는거 같네요;;). 컴퓨터를 일년에 몇번 안켜다보니 와이파이 되는 버전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놀고픈v망곰

작성일
03.02 10:39
그림에 있는것도 안료잉크라고 추천 본적있는데요.
실제로 쓰시는 후기도 봤는데 좋아보였네요 제 다음프린터 후보입니다. ㄷㄷㄷ
실제로 쓰시는 후기도 봤는데 좋아보였네요 제 다음프린터 후보입니다. ㄷㄷㄷ
painfree님의 댓글
작성자
painfree

작성일
03.02 10:40
언급하신 Epson Ecotank L6460, 6490 두 모델 사용중입니다.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주일에 10장내외로 뽑는데, 아직까지는 노즐이나 헤드문제는 없습니다. 생각날때마다 헤드청소 해주는데, 노즐상태가 안좋으면 파워청소 모드가 제법 괜찮아서 예전처럼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가정용으로는 적당한것 같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위 댓글보니 브라더의 자동노즐관리가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저는 브라더 레이저를 사용중인데, 좋더군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작성일
03.02 10:54
요즘 저런 제품들은 잉크 노즐 막히는 거 방지하려고
일정 시간마다 노즐에 열내고 청소시키고 여러모로 동작시키고 하더군요.
무한잉크라서 잉크가 계속 있다보니 노즐관리에 더더욱 신경쓰나봐요.
일정 시간마다 노즐에 열내고 청소시키고 여러모로 동작시키고 하더군요.
무한잉크라서 잉크가 계속 있다보니 노즐관리에 더더욱 신경쓰나봐요.
unjena님의 댓글
작성자
unjena

작성일
03.02 11:17
프린터 노즐 막히면 정말 짜증나서,
가정용 레이저 씁니다. 이전에는 후지 제록스 쓰다가 고장나서
이번에는 캐논과 교세라 둘 중 고민하다, 교세라 2100 으로 교체했습니다.
가정용 레이저 씁니다. 이전에는 후지 제록스 쓰다가 고장나서
이번에는 캐논과 교세라 둘 중 고민하다, 교세라 2100 으로 교체했습니다.
maybe님의 댓글
자주쓰지 않으니 헤드가 막히더군요.
몇번을 따뜻한 물에 녹여 사용하긴 했는데 한계가오고 결국 저렴한 레이져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