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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 안쓰는데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신기한 ㅊ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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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2025.03.03 10:09
2,837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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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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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작성일 03.03 10:11
하냥은 말바보라서...읍읍...여튼 귀엽습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일 03.03 10:13
낮밥??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03 10:14
@Crossthemilkyway님에게 답글 몇요일?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03.03 10:13
단어가 아니라 억양으로 아는 것이겠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03 10:13
@Bursar님에게 답글 억양은 은근 모르는 경우 있어요.
단어가 가장 튀더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03 10:13
서미화 의원님도 계엄해제결의때 그냥 손들라 해서 ‘시‘면 되제!! 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자꾸 생각납니다 ㅋㅋㅋ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3.03 10:15
반틈? 본적이 전란도인데 첨들어 봤어요

마술가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술가게
작성일 03.03 10:22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전남 사투리입니다 전북이면 모를거에요

해질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3.03 10:35
@마술가게님에게 답글 아하! 맞아요. 전북이예요.

종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종부리
작성일 03.03 10:38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절반이라는 뜻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3.03 10:24
하냥 넘 귀여워요 ㅎㅎ

HoyaSuper님의 댓글

작성자 HoyaSuper
작성일 03.03 10:30
심자윤과 함께 광주의 자랑입니다
재데뷔했으면 ㅠ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Jang
작성일 03.03 10:31
@HoyaSuper님에게 답글 새 소속사에거 조금씩 뭔가 준비하고 있는걸로 보이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작성일 03.03 10:30
대구도 저 어릴 땐 “니 반통, 내 반통” 이런 식으로 썼어요. ‘반절’이 사투린가 했습니다.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피자
작성일 03.03 10:31
반틈이 사투리였군요.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03 10:40
@고구마피자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Unnin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ninni
작성일 03.03 10:34

이거랑 "알꼬르세요"가..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백장미
작성일 03.03 10:47
@Unninni님에게 답글 억양에서 이미 탄로가 났네요 ㅎ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03 10:54
댓글에서 전남, 광주사는 사람 분들이 반틈이 사투리였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하게 부산 사람인 저는 통증의 정도나 종류를 나타내는 우리하다 가 표준어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까망꼬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3.03 13:50
@까마긔님에게 답글 부산살다 인천 올라와서 비닐봉지를 비닐봉다리라고 했는데 다들 웃던거 생각나네요...봉다리 표준어 아니었어욥? ㅋㅋㅋ

호롤롤로님의 댓글

작성자 호롤롤로
작성일 03.03 10:55
'반틈'이 사투리였어요? (동공지진;;)

나종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종빈
작성일 03.03 11:31
저는 '깡깡하다'... '단단하다'가 표준어고요... 군대가서 아무도 못알아듣고 후임이 사투리라고 알려준 그것..

하지만 지금도 깡깡하다라고 쓰죠 ㅋㅋㅋ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3.03 11:39
송하영: 어디가 사투리여?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작성일 03.03 11:53
아버지 서울, 어머니 부산 입니다.
본인이 사투리 안 쓴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본인 억양이 서울 억양인지 아시더라구요. 그 미묘한 억양이 은은하게 남아서 저 같은 사람은 그냥 알게되어요. 사무실에서도 서울말 쓴다는 처자가 있는데, 제가 볼 땐 그냥 경상도 억양입니다. ㅎㅎ

inde님의 댓글

작성자 inde
작성일 03.03 15:18
사투리 전혀 안쓰는 전라도/경상도 출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본 적이 없다고요? 당연하죠. 그냥 서울/수도권/다른지역 사람인 줄 알아서 궁금해하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
저는 고향이 울산이지만 평소에는 울산사투리 전혀 안씁니다.
주변 사람들도 얘기 끝에 제가 울산 출신이라 그러면, 전혀 몰랐다면서 충청도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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