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급발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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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2025.03.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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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5
/ 1 페이지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unki

작성일
03.06 08:17
저런 경우를 보면 저게 억제기 없을 때의 본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사람들을 어떻게 보는지 보이는거지요.
제 생각에는 사람들을 무지몽매하게 보는듯요.
그것도 모르냐, 봐야지 아냐, 지지자들 맞냐, 지지자면 이정도는 척하면 척 해야되는거 아니냐 등등으로요.
평소에 사람들을 어떻게 보는지 보이는거지요.
제 생각에는 사람들을 무지몽매하게 보는듯요.
그것도 모르냐, 봐야지 아냐, 지지자들 맞냐, 지지자면 이정도는 척하면 척 해야되는거 아니냐 등등으로요.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06 08:17
어제 박은정 검사 쇼츠 올린 글 봤는데 본인 댓글이 뭔가 심사가 많이 뒤틀려 보였습니다.
아예 시비 걸려고 작정하고 덤비는 것 같더군요.
클리앙까지 걸고 넘어가니...
아예 시비 걸려고 작정하고 덤비는 것 같더군요.
클리앙까지 걸고 넘어가니...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3.06 08:29
일종의 완장질이라고 봅니다. 매우 경계하는 유형이고 행위인데요. 자기 기준에 못 미친다 싶으면 함부로 무시하고 가르치려 듭니다. 게시판에 올린 숏츠 영상 보고 저도 무슨 감동 포인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댓글에 대한 대댓글 보고 경악스러웠습니다.
kkigomi님의 댓글
작성자
kkigomi

작성일
03.06 08:34
공감받지 못하고 “이 대단한 걸 대체 왜 모르냐” 그런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공감대를 가진 커뮤니티라고는하나 모든 사안을 다 알고 모두가 똑같이 공감할 수는 없겠죠.
아무리 공감대를 가진 커뮤니티라고는하나 모든 사안을 다 알고 모두가 똑같이 공감할 수는 없겠죠.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06 08:41
저는 처음 올라 올때 봐서 그숏츠만 보고 좋아요 눌렀네요.
그후 댓글에 저리 반응한지 모르고 좋아요 취소 버튼 누르고 메모 했습니다.
저는 나꼼수때 실시간으로 들었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고 아~ 그때 저랬었지 했는데,
왜 저리 급발진 했는지 예의가 없네유~ ㅠ
그후 댓글에 저리 반응한지 모르고 좋아요 취소 버튼 누르고 메모 했습니다.
저는 나꼼수때 실시간으로 들었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고 아~ 그때 저랬었지 했는데,
왜 저리 급발진 했는지 예의가 없네유~ 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기고양이

작성일
03.06 09:18
성희롱 댓글 보고 어이 없어서 신고했는데 계속 달리다 진실의 방까지 가셨군요. 어제 유독 이상해도 한참 이상하더라구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3.06 09:54
그 사람은 주로 올리는 글들이 저런 쇼츠들이더군요
아무리 봐도 무슨 빌드업 같이 보였어요
아니나 다를까 어젯밤 그 사람이 올린 대댓글이 예의 쌈싸먹었길래
뭔가 불순한 목적이 있어서 여기 온거다 싶더군요
아무리 봐도 무슨 빌드업 같이 보였어요
아니나 다를까 어젯밤 그 사람이 올린 대댓글이 예의 쌈싸먹었길래
뭔가 불순한 목적이 있어서 여기 온거다 싶더군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06 10:07
1. 작성한 글의 댓글에 대한 피드백이 거의 없고
2. 생산한 게시글 대부분이 쇼츠나 펌글
3. 다른 유저의 피드백에 과한 공격성을 보이네요.
2. 생산한 게시글 대부분이 쇼츠나 펌글
3. 다른 유저의 피드백에 과한 공격성을 보이네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06 10:24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