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묵주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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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som

작성일
2025.03.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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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85단까지 끝냈군요...
답답하고... 답답해서... 신을 찾고 있지만, 가시지를 않네요...
그래도... 묵주기도 1단마다 화살기도(?)를 날리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화살기도를 이런 하찮은데 쓰게 될지를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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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