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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폭싹 속았수다 첫 눈물 버튼 mp4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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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2025.03.10 09:49
1,806 조회
21 추천

본문


1화 하드 캐리하신 염혜란 배우 ㅠㅠ



"넌 내가 좋으냐?" "내가 뭐가 좋아"

"엄마니까"

"하이고"

"엄마니까 좋지. 말이라고 물어?"

"나 좋걸랑 빨리 커"

"빨리 커서 나 맨날맨날 백환 줘"

"봤어?"

"나 맨날맨날 백환 줘. 나 물질 좀 안 나가게"


"나도 죙일...내 새끼만 쳐다보고 살아보게"


2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작성일 03.10 09:53
저는 저런 똘래미 있슴미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3.10 09:54
@도미에님에게 답글 부럽습니다.

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작성일 03.10 09:55
주말에 재밌게 봤습니다.
금요일에 추가분 나온다고...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3.10 09:56
@버건디님에게 답글 2박 기대됩니다. ㄷㄷㄷ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10 09:56
피힝 ㅜㅜ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3.10 09:57
@ㅡIUㅡ님에게 답글 어제 아주 눈물 콧물 다 뺐습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10 09:58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그녀의 노래 Shhh 도
클래식 복고풍으로
드라마 만들었으면 하네요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03.10 09:57
아이랑 물고빨며 봤어요. ㅎㅎ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을 다 담아냈더라구요. 애순이도 관식이도 시인보다 금메달보다 금명이..보는 내내 같이 보는 아들내미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관식이 엄마는 좀 이해가 안됐어요. 아들이 저래 고생하며 처자식 지키는데..왜 도움하나 안주는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3.10 10:02
@단아님에게 답글 '으이구 빌어처먹을 양씨 집안!!! 자식 새끼라고 키워놓으니 지 마누라나 끼고돌고!!' 
아주 정나미가 떨어진 거겠지요.
울 엄니에게 들은 그 당시 시집살이 얘기만 해도 드라마 못지 않더라구요.
오죽했을까 싶어요.ㅎㅎ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작성일 03.10 10:59
저도 저기서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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